남원경찰서(서장 박훈기)는 26일 오전 상반기 정기인사로 전입한 조용욱 경감 등 5명과 남원署 정보계장에 황인용 경위 등 17명에 대한 인사발령을 실시했다. 이번 인사에선 생활안전계장 경감 조용욱, 112 종합상황팀장 경감 전순균, 여성청소년계장 경감 최효진, 지능범죄수사팀장 경감 윤길중, 정보계장 경위 황인용, 부청문감사관 경위 문용진, 도통지구대장 경감 곽을용, 인월파출소장 경감 박신길, 금지파출소장 경감 권영철, 송동파출소장 경감 류진기, 대강파출소장 경감 조규만, 보절파출소장 경감 이정신, 대산파출소장 경위 소재주, 산내파출소장 경위 안종현, 이백파출소장 경위 박인호, 아영파출소장 경위 박병철, 수지파출소장 경위 김순호 이상 17명이다. 이날 전입신고를 마친 조용욱 경감은 “충효의 고을 남원에서 근무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시민이 공감하는 안심치안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남원경찰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훈기 서장은 “인사 발령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모두 솔선수범하여 항상 주민에게 친절하고 봉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맡은바 일을 수행해 신속․공정․청렴한 경찰이 되어달라”고 당
남원뉴스 애독자 소성진 사진제공 꽁꽁 언 ‘농심’이 전북 향토 35사단 이성계연대 황진대대(3대대) 80여 명의 장병들의 대민지원에 녹아내렸다. 황진대대 장병들이 남원시내 제설작업에 총력전을 벌이면서 훈훈함을 전파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25일 오전부터 황진대대 부대원들은 남원시 금동 동사무소 2층에 대원들의 휴식공간과 자체적인 식당까지 마련하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았다. 장병들은 10명씩 제설팀을 구성하고 남원시내 전구간을 6개 지역으로 나눠 제설작업에 나서고 있다. 장병들이 총대신 빗자루와 넉가래를 어깨에 걸치고 제설작업 구간을 이동할때는 오와 열을 맞추며, 이동하는 절도있는 모습을 보여 볼걸리를 제공하기도 했다. 오늘까지 제설작업에 투입 된 황진대대 부대원들은 남원시 조산동 요천 천변과 월락동 서진여고 까지의 천변을 말끔이 치워 이곳을 지나는 많은 시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들었다. 한편 남원시는 지난 23일부터 주요도로 32개 노선 342km를 장비 및 제설자재를 총동원 제설작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면도로 및 보도를 공무원과 군부대, 지역자율방재단 등 민관군이 합동 제설작업에 나서고 있다. 군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대민지원은 총
산동 지역아동센터가 개최한 제2회 로봇 전시회가 지난 22일부터 3일간 산동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회에는 지역아동센터 청소년들과 치매예방을 위해 로봇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산동면 어르신들의 아이디어 로봇 등 총 50여점의 작품이 전시됐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가온교육 양승훈 지도교사로부터 지도받은 춤추는 로봇, 미로탈출 로봇, 농구, 축구, 밀어내기, 레이싱라이트레이셔 경기로봇 등이 전시돼 볼거리를 더했다. 산동 지역아동센터는 2012년부터 특성화 프로그램으로 로봇교육을 시작, 많은 아이들이 전국 로봇대회에서 입상을 하고 있다. 이 같은 성과는 김현자 센터장의 노력이 큰데 김 센터장은 삼성 ‘꿈’ 장학재단에서 후원하는 공모사업에 응모, 로봇 전시 후원을 이끌어 내는 등 아이들의 꿈과 재능 향상에 열정을 쏟고 있다.
월락동에 남원원예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이 개장했다. 원협 로컬푸드 직매장은 월락동 부영2차아파트 4거리 부근 1,645㎡(498평) 부지에 2층 규모로 건립됐다. 사업비는 모두 50억원이 투자됐으며 지난 21일 개장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매장은 1층에 로컬푸드 판매장, 카페, 365코너가, 2층에는 금융점포와 농가레스토랑, 소비자체험 및 교육시설로 구성됐다. 로컬푸드 판매장에서는 남원지역 농업인 345명이 참여해 직접 생산한 농산물 500여가지를 진열, 판매한다. 농가들은 납품 농산물을 공동작업장에서 소포장 한 후 직접 가격을 결정해 매일 공급한다. 원협 관계자는 “매장에 공급되는 농산물은 매일 새롭게 진열돼 소비자가 안전하게 구매할 수 있고 가격도 유통비를 절감해 저렴하게 책정됐다”며 로컬푸드 매장은 농가들이 주도하는 체계라고 설명했다.
순창군청 재무과에 근무하는 김철기(63세)씨가 25일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100만원과 성명절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70만원 상당의 라면 30상자를 기탁했다. 김철기씨는 해마다 잊지 않고 명절이면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는데 본인도 넉넉지 않은 형편 속에서 신문지나 종이박스 등 각종 폐지를 판매한 수익금과 본인의 자부담을 통해 2008년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탁을 이어와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김철씨기는 “순창에서 자라나는 학생들과 설명절 소외되기 쉬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남원시청 복싱팀이 복싱명가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연일 계속되는 한파에도 2016년 금메달를 목표로 담금질을 시작했다. 남원시에 따르면 이달 25일부터 남원일원에서 1주일 간 전국 7개 직장팀 및 대학교, 고등학교 팀 등 경쟁력 있는 60여 명의 선수들을 초청해 합동 동계훈련 실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남원시가 복싱 종목을 직장운동경기부로 운영한 배경엔 1977년 남원복싱연맹 설립을 시작으로 남원 출신인 신준섭 선수가 1984년 LA올림픽 복싱 미들급에서 미국선수를 꺾고 국내 최초 복싱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로 등극하면서 시작됐다. 이후1986년 신준섭기념체육관이 설립되면서 남원시는 우수선수 발굴과 육성에 힘써 왔으며, 1996년부터 직장운동경기부 복싱팀을 창단해 전국대회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번 합동 동계훈련은 신준섭복싱체육관과 춘향골체육관, 춘향골체육공원 등지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한다. 남원시청 강월성 감독은 "도내 복싱인구 감소로 자체 훈련의 어려움이 있지만, 이를 극복하고자 전국 수준급의 선수들을 초청했다"며 "합동 전지훈련을 정기화해 남원시청 복싱팀의 경쟁력을 최대한 끌어올리겠다"고 했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기록적인 강추위에도 남원시의 위상을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이 바짝 다가왔다. 평소 고마웠던 마음을 전하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다. 그러나, 경기불황으로 지갑열기가 여간 부담스럽다. 이럴 때 저렴하면서도 품질 좋은, 그리고, 주는 사람 기쁘고 받는 사람 부담 없는 남원농특산품으로 하세요. 지리산 청정환경에서 생산하고 가공한 남원 농특산품이다. 올 설 명절 선물은 저렴하고 품질좋아 주부들이 선호하는 남원농특산품으로 마음의 정을 전달해보자. 지리산 두류실 ‘검정콩발효 쾌청환’ 약식동원(藥食同源), 국내산 콩(백태, 서목태)으로 청국장과 청국장 가공품, 식사대용선식을 생산하는 지리산 두류실이 설 선물 세트로 검정콩발효 쾌청환을 준비했다. 검정콩발효 쾌청환은 남원에서 생산된 품질 좋은 콩을 엄선해 정성을 다해 만들었다. 고급스런 외관 상자에 200g 쾌청환 2개와 휴대용 환병 2개로 구성되어 있다. 설을 맞아 4만원인 소비자가격을 20% 할인해 3만2,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지리산 두류실은 이밖에도 청국장과 청국장가공품(가루, 환), 식사대용선식 3종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도 판매하고 있으며, 가격은 2만9,000부터 5만5,000원까지다. 3만원 이상 구매할 경우
남원시 운봉여성의용소방대가 어려운 이웃에게 이불과 쌀을 전달했다. 이들은 지난 22일 지역 내 생활이 어려운 12세대를 방문해 이불 한 채와 쌀(10kg) 1포씩 전달하고 위문했다. 운봉여성의용소방대는 매년 명절이 되면 대원들이 십시일반 후원금을 모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생필품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춘향제 기간동안 향토음식코너를 운영해 얻은 수익금 중 일부를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내놓기도 했다.
남원 ‘평화의 소녀상’ 건립 시민운동 선포식이 21일 남원시청 회의실에서 열렸다. 남원에 일본군 위안부 관련 ‘평화의 소녀상’ 건립 추진 남원평화의소녀상건립 시민추진위원회(공동대표 운천스님, 김진석)는 이날 추진위원과 시민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포식 행사를 진행하고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일본정부의 공식 사과와 법적 배상, 일본군 위안부 한일합의 무효를 주장하고 평화의 소녀상 건립에 적극 나설 것을 결의했다. 추진위원회는 앞으로 3,000만원을 모금해 구 남원역사 부근에 평화의 소녀상을 건립할 계획이다. ◆시민운동선포식 선포문 ▲"일본이 지우려는 역사, 남원시민이 지켜냅시다." 광복 70주년을 맞는 뜻 깊은 해였던 2015년 12월 28일 발표된 한·일 외교장관 일본군 ’위안부‘ 협정은 피해 당사자인 위안부 할머니들을 철저히 배제한 채 한일 양국정부가 독단적으로 진행하였다. 또한 “이번 발표를 통해 이번 문제가 최종적이고 불가역적으로 해결됐음을 확인한다.”며 앞으로 양국 사이의 위안부 문제는 다시 거론할 수 없다는 것을 명백히 인정하는 것으로 범국민적 분노가
남원시 산내면발전협의회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10kg) 100포를 기부했다. 산내면발전협의회 최재식 회장은 20일 산내면발전협의회 회장 이․취임 행사를 진행하면서 화환 대신 받은 쌀을 이날 산내면사무소 이영근 면장에게 전달했다. 최 회장은 “평소 어려운 이웃들을 보면 안타까운 마음이 많았다”며 “기부된 쌀이 어려운 면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기부된 쌀은 설 명절을 맞아 저소득층, 독거노인, 취약아동 등 산내면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