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순창군이 6월30일자로 퇴직하는 공무원들에게 그동안의 노고에 격려를 표했다. 군은 30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퇴직 공무원 8명과 가족들, 후배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상반기 퇴임식’을 진행했다. 이날 퇴임식은 퇴직자 소개, 공로패 수여, 송별사, 퇴임소감문 낭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 21일부터 전북도내에 새롭게 개편된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가 적용되면서 이날 퇴임식에도 후배 공무원 100여명이 참석해 선배 공무원들의 퇴임식에 응원의 목소리를 보냈다. 이날 퇴임식에 참석한 8명의 공무원들은 공직 입문 이후 30여년이상 공직생활을 해온 베테랑 공무원들이었다. 이들은 순창군을 위해 헌신하며 각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나타내며, 순창군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황숙주 순창군수도 직접 퇴임식에 참석해 퇴직 공무원들에게 공로패를 수여하며, 퇴직 공무원과 가족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격려의 박수를 보냈다. 퇴임식에 참석한 황숙주 순창군수는 송별사에서 “저와 10여년 동안 함께하면서 우리군의 발전과 도약을 위해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면서 불철주야 업무에 매진한 열정과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제2의 인생을 새롭게
전북 남원시가 지리산국립공원 방문객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자연공원법 위반 사례 단속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남원시에 따르면 자연공원법 위반 사항에는 ▲주차위반, ▲제한구역 출입, ▲제한 또는 금지행위 등이 있으며, 최소 5만원에서 최대 100만원까지 부과될 수 있다. 또한 1년 이내에 같은 위반행위로 과태료 부과처분을 받은 경우 가중 처분된다. 이어 지난해 자연공원법 위반 적발 건수는 총 73건으로 8월, 11월에 가장 많이 적발됐고, 올해는 1월부터 4월까지 3건, 최근 한달사이 6건이 적발되면서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자연공원법은 자연공원의 지정·보전 및 관리에 관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자연생태계와 자연, 문화경관 등을 보전하고 지속 가능한 이용을 도모하기 위해 제정해 시행중이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여러 위기속에서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역의 어르신들에게 의연·구호물품을 전달해 지역사회에가 훈훈하다. 전북 순창 풍산면에 위치한 '우리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에 따르면 최기환 전 순정축협 조합장이 28일 시설을 찾아, KF방역용 마스크, 두루마리 화장지를 비롯한 물품을 기부하며, 6.25 '애국정신을 기억'했다고 밝혔다. 이날 최 전 조합장은 시설의 ‘99세 할머니’와 ‘6·25 참전용사’ 등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최기환 전 조합장은 “코로나19로 힘든 한해를 보내고 있는 어르신들을 위해 이렇게라도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전북 남원시 홍보대사인 울트라MC 노민 방송인이 '대한민국 최우수 명품MC 대상'을 받았다. 울트라MC 노민이 지난 6월18일 라마다강남서울호텔에서 개최된 '2021 제3회 국가 최우수 지역발전 대상'에서 '대한민국 최우수 명품MC 대상'을 수상했다. 현재 노민은 TBN울산교통방송 'TBN차차차', JCN울산중앙방송 '우리동네가수왕' 장수 프로그램 진행 MC로 맹활약중이다. '대한민국 최우수 울트라 명품MC 대상'을 주최·주관한 (사)대한방송언론기자연합회, 모닝코리아뉴스, 대상조직위원회는 노민의 이번 수상 선정에 대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여러 위기를 겪었던 대한민국 국민들을 위해 웃음과 힐링으로 행복을 선사하는 등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했다"면서 "특히 다양한 방송 활동으로 명품MC 다운 입담과 지역봉사를 실천하는 등 국가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말했다. 노민은 “MC로서 조금이나마 지역발전의 위상을 높이는데 이바지할 수 있어서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더욱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울트라 명품MC 노민은 경찰(명예경찰관 및 명예경사)·소방·군부대 등에서 홍보대사 겸 힐링 전문강사로 활발한
지난에 예기친 못한 수해와 코로나19 팬더믹으로 여러 위기를 겪었던 전북 남원시에 '효녀춘향'이 환생했다. 21년 6월에 환생한 춘향이들은 무더위와 폭염에서 독거노인들을 위한 '시원한 바람'을 선물하며,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 23일 남원시 주생면에 따르면 남원춘향라이온스클럽이 지난 22일 주생면행정복지센터에 선풍기 27대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선자 춘향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코로나19로 바깥 외출도 잘못하시는 어르신들이 무더위로 심신이 지칠때 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선풍기를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강인식 주생면장은 “특히 우리지역은 1년 넘게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 위기와 무더위에 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이 많은 상황이다"면서 "라이온스클럽에서 따뜻한 사랑이 담긴 선풍기를 기탁해주어 다시금 지역 내 독거노인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편집자주] 21일 기사화 되면서 전국적인 큰 파장을 몰고온 남원 A중학교 남학생의 일탈을 들여다봤다. 최근 남원지역에서 발생한 '중학생 단톡방' 사건. 이곳에선 동급생 여학생부터 여교사의 외모를 성적으로 비하했다는 소문이 흉흉하게 돌았다. 여학생의 신체 일부 사진과 동영상을 수집하기 위해 남원 도통동 모처에서 동급생 남학생들이 또래 여학생들과 술을 마시고, 술취한 여학생을 강제추행하는 모습을 스마트폰으로 찍어 단톡방에 영상을 올려 영웅담처럼 미화시켰다는 것. 심지어 단톡방 남학생들 까지 공모에 영상(범행에 가담했다는 소문까지)을 찍기 위해 여학우를 불러낸뒤 술을 먹여 취하게 만들었다는 말까지 떠돌았다. 피해 여학생이 억울함을 가족에게 호소하자, 아는 오빠로 추정되는 고등학생의 '보복폭행'이 자행되기도 했다. 화장실 안에서 보복폭행을 당한 가해 학생(가해 학생 부모들은 경찰조사를 지켜보면 진실이 밝혀지리라 확신하고 있다. 다만 언론과 학교 당국에선 피해 여학생과 가해 학생으로 구분했기에 부득이하게 표현함.)은 고막이 손상되는 상해를 입었다. 결국 '몰카'가 심각한 범죄라는 인식이 부족한 10대의 독단적인 일탈은 단톡방 10명의 친구들을 법적 '공범'으로 옭아
국제로타리 3670지구 남원용성로타리클럽 제35대 회장으로 선임된 근민 임종명 회장의 취임식이 지난 15일 전북 남원시 이백면 이백복지센터에서 열렸다. 오후 6시30분 이백면 이백복지센터 강당에서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이·취임식을 진행했다. 이날 이·취임식엔 이임하는 제34대 칠삼 정영권 회장(사진 왼쪽 첫번째)과 김은주 영부인(사진 왼쪽 두번째), 박종완 총재(국제로타리 3760지구 21-22년도)와 금봉 우기만 전 총재(국제로타리 3760지구 16-17년도), 총재지역대표 등 지역 로타리안 및 기관·단체장을 비롯해 클럽회원과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동영상 촬영을 통해 함께 참석하지 못한 회원들의 아쉬움을 달랬다. 근민 임종명 회장은 취임사에서 "쉐이커 메타 RI회장은 "봉사로 삶의 변화"라는 테마를 통해 '봉사란 인류가 지구에 공존하면서 지불해야 하는 렌트비용'이라며 로타리안의 동참을 호소했다"고 말했다. 이어 "저희 클럽은 우기만 총재까지 배출한 명문클럽으로 성장하였고, 많은 봉사 실적을 남겨왔지만, 상업주의와 이기적인 사회분위기,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거리두기 등의 원인으로 회원감소로 이어지는 심각한 수준에 내몰렸다"고 전했다. 또, 클
전북 남원시 주천면행정복지센터(면장 이현재)가 김정호(주천면 기초생활 거점사업 주민위원장)씨가 전액 후원하면서 4년째 이어오고 있는 '만원의 행복보험' 가입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로 보험(만원의 행복보험) 수혜대상자는 주천면 지역 내 60여가구 가정으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재해시, '재해 입원비 보장'을 지원받게 된다. '만원의 행복보험'은 우체국에서 공익형 상해보험으로 출시된 보험상품으로, 재해로 인한 사망 및 상해를 당했을 때 유족위로금과 의료비가 지급되는 보험이다. 만 15세이상 65세이하의 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이 가입 대상자다. 이 사업은 김정호(주천면 기초생활 거점사업 주민위원장)씨가 전액 후원하면서 2018년부터 4년째 이어오고 있다. 이현재 주천면장은 “코로나19로 경제가 더욱 어려워지고 도움의 손길이 부족한데, 만원의 행복보험이 심리적으로 안정을 줄 수 있는 희망의 불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북 순창군이 전북도와 함께 오는 25일까지 2021년 상반기 합동 기획세무조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실시되는 세무조사는 최근 5년간 농업법인이 취득세 감면 부동산과, 상속 취득세 기한내 미신고자를 대상으로 조사할 예정이다. 농업법인이 취득세 감면 부동산을 정당한 사유없이 취득일로부터 1년이 경과할 때까지 목적사업에 직접 사용하지 않거나, 직접사용 기간이 3년 미만인 상태에서 매각‧증여하거나 타용도로 사용하는 경우 지방세특례제한법 제11조에 따라 취득세 감면분을 추징하게 된다. 또한 상속취득세는 상속개시일(사망일)이 속하는 달의 말일부터 6개월 이내에 취득세를 신고하지 않은 경우 지방세법 제7조 제7항에 따라 취득세를 수시 부과한다. 순창군은 농업법인 47개 기업, 사망자 378명의 상속인들을 대상으로 1차 서면조사를 실시하고, 2차 전북도와 합동으로 관련 공부 대조 및 현장확인을 통해 추징대상자를 선정하여 취득세를 부과할 방침이다. 이태호 순창군청 세정계장은 “지방세 탈루·은닉이 의심되는 법인에 대해서는 이번 합동세무조사를 통해 성실납세 풍토를 조성하고, 공평과세를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북 순창군이 1998년 개장한 실내수영장 지붕 등 주요시설에 대한 시설정비에 들어간다. 9일 순창군에 따르면 대규모 보수공사 없이 24년째 운영해온 실내수영장을 오는 21일부터 8월7일까지 7주간 대대적인 정비에 나선다. 이번 공사는 부식된 지붕 철골조와 미끄러지기 쉬운 바닥타일을 논슬립타입으로 바꾸고, 건물 외관도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또한 내진성능검사 결과에서 지적된 2층 여성회관 창문 2곳에 대해 내진보강공사도 병행하게 된다. 아울러 군은 수영장 물을 소독하는 과정에서 쓰이는 약품으로 인해 수영장 이용을 기피했던 군민을 위해 친환경 살균소독시스템도 설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