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부지방산림청에 따르면 '기술자격 중복취업'과 '자격증 대여' 등 불법행위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자격증 대여 등 불법행위는 산림사업현장에서 양질의 인력채용을 어렵게 만들어 사업품질을 낮추는 가장 큰 원인이 됐다. 특히 공정경쟁을 저해하고, 시장질서를 교란시키는 부작용을 초래해 반드시 근절되어야 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산림기술자격증을 대여하거나 업체에 중복취업을 할 경우 「산림기술진흥 및 관리에 관한 벌률」에 따라 산림기술자 자격취소와 함께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 조준규 서부지방산림청장은 “산림사업 품질의 향상과 산림기술 발전을 위해 국가기술자격 제도 정착은 필수적”이라며 “임업계 및 산림기술자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산림기술자격 관련 불법 행위 행정처분(2019〜2020.12.) : 산림청 전체56건, 서부청 22건
전북 순창군이 시티투어인 ‘풍경버스’ 운영을 3일 재개하며, 순창고추장마을, 강천산, 채계산 등 주요 관광지 순회 운행에 들어갔다.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제한적으로 운영했던 지난해와 달리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면서 올해는 정상적으로 운행에 들어간다. 지난해 하반기부터는 발효소스토굴, 청소년센터(홀어머니산성 입구)까지 경유지를 추가하면서 순창 지역 곳곳을 다닐 수 있도록 접근성을 확보했다. 또한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운행시간표와 탑승위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탑승 장소마다 정류장 안내판 설치도 완료했다. 풍경버스는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 5일, 일 6회씩 운행하며 탑승료는 현장결제로 하면 된다. 매주 수, 토, 일요일은 프랑스인 가이드 레아모로의 해설로 이뤄지며, 목, 금요일에는 지역 해설사와 함께 풍경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용료는 성인 2000원, 만18세 이하 및 만 65세 이상이면 1000원이며, 순창군민은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올해부터는 매월 1회 학생들을 대상으로 프랑스인 가이드 레아모로의 영어 해설과 함께 순창의 야간명소를 구경하는 (가칭)달빛투어를 추진할 예정이며, 봄 벚꽃투어, 여름 푸드투어 등 계절별 코스 운행을 계획중에 있다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전북 남원시 '이동신문고'에선 행정, 농림산업, 사회복지, 주택건축, 교통도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31건의 고충민원을 상담하고 해결방안이 제시했다. 2일 남원시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남원시청 1층 강당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됐으며, '이동신문고'는 위원회 소속 전문조사관과 고용노동부, 금융감독원, 대한법률구조공단 등 협업기관 전문가로 구성된 15개분야 상담반이 지역을 찾아가는 고충 상담으로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또한 상담 내용 중 단순 문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해결하고 복잡하거나 추가 조사가 필요한 사안은 심층조사와 기관 협의 등을 거쳐 최종 처리할 방침이다. 특히 '이동신문고'는 현장에서 당사자의 중재를 통해 합의 해결을 유도하는 현장 중심의 고충 민원 상담서비스로 시민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이동신문고’가 지역주민의 고충을 해결해 주는 소통창구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국민권익위원회와 협력해 주민의 불편과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명숙 남원시의회 의원을 비롯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남원시협의회 자문위원 5인이 민주평통 의장(대통령) 표창과 도지사 표창 등을 수상했다. 이번에 수상한 자문위원 5인은 지역사회 발전과 함께 평화적 통일기반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민주평통 의장(대통령) 표창에 한명숙 시의원, 도지사 표창에 소희자, 김길수 자문위원, 도의장 표창에 조남훈 자문위원, 도 부의장 표창에 장선화 자문위원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의장(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한명숙 시의원을 비롯한 자문위원들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에 더욱 힘쓰며, 한반도 평화 통일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평화통일 정책의 수립 및 추진에 관해 대통령에게 건의하고 자문에 응하는 대통령 직속기구이자 헌법기관이며, 의장은 대통령이다.
한명숙 의원(전북 남원시의회)이 전북 남원지역의 통일문화 조성과 통일정책 제안에 힘써온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2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남원시협의회(회장 고명철)는 남원시청 회의실에서 이환주 남원시장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인 문재인 대통령을 대행, 표창을 전수했다. 재선 한명숙 의원은 15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부터 위원으로 참여해 10여년간 지역의 통일 문화 조성과 평화통일 정책 제안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한명숙 의원은 “아래로부터의 통일이 바람직한 통일의 방향이라는 평소의 소신을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남원시가 통일운동의 지역적 모범으로 운위될 수 있도록 남북협력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통일 문화를 선도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한반도 평화통일에 관한 정책수립 및 추진에 관해 대통령에게 건의하고 자문에 응하는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이자 헌법기관이고 의장은 대통령이다.
전북 순창군이 처음으로 추진중인 공설추모공원이 주민과 마찰을 최대한 줄여가며 들어설지 관심이 모아진다. 24일 순창군에 따르면 순창 팔덕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마을이장과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지선정을 위한 설명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설명회에서 2019년 순창군 장사시설 지역수급계획 용역 결과에 따라 최근 화장률의 증가와 관내 장사시설 부재로 군민들이 소요하는 장례비용 증가, 타지역 시설이용의 불편함이 높아지고 있음을 언급했다. 또한 추모공원은 더 이상 혐오시설이 아닌 필수시설임을 인식해 시대흐름에 맞는 자연친화적 자연장지 조성이 시급하다고 호소했다. 군은 공설추모공원 조성을 위해 공동묘지 재개발 검토와 3차에 걸친 부지선정 공개모집을 실시했으나 신청자가 없어, 장사시설에 적합한 부지를 찾지 못해 군 소유 부지를 적극적으로 물색했다. 그 결과 군은 승마장 인근 팔덕면 구룡리 산64-7번지가 추모공원 개발관련 인허가가 가능하다는 부서별 검토의견을 토대로 인근 지역주민 의견수렴을 거쳐 공설추모공원 부지선정을 확정할 계획이다. 장현주 주민복지과장은“공설추모공원은 순창군의 친자연적 장례문화 정착을 위한 큰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마을을 대표하는 이장님들의
"언제가는 터질 일이었다." 참다참다 못해 마을 주민들이 정부를 향해 불신을 드러내는 일이 발생했다. 전북 순창군 팔덕면 마을이장 25명은 24일 오전 10시 팔덕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정부와 순창군에 대해 국지도 55호선 4차로 확장공사를 즉각 시행해 줄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날 이장단은 '강천산 가는 길 4차선 확장공사'를 △올해 안에 착수해 줄 것 △적극적인 예산 투입 △안전조치 등의 내용이 담긴 결의문을 채택하고 시위를 벌였다. 국지도 55호선 구간에 있는 '순창 강천산 가는 도로'는 강천산에 매년 15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몰리면서 되레 주민들은 불편함을 호소하는 상황이다. '순창 강천산 가는 도로'는 왕복 2차선으로 도로 폭이 협소하고, 선형이 불량해 상습 정체 구간으로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여러가지 안좋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 가운데, 수변개발사업과 수체험센터 등 관광시설이 추가로 조성되고 있어 향후 교통체증은 더욱 심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황숙주 순창군수는 지난 1월 기재부와 면담을 시작으로, 이달 4일에는 진선미 국토교통위원장, 24일에는 국토부 국장 등 중앙부처와 국회를 오가며 국지도 55호선의 조속한 해결을 위해 중앙부처에 발품행정을 펼
(사)남원거점스포츠클럽(회장 진봉모)과 전북 남원의 남원엄마들의사랑방(카페장 김수현)이 '멤버쉽 업무제휴'를 위해 손을 잡았다. 남원엄마들의사랑방(카페장 김수현)은 2008년 5월 네이버카페를 개설해 김수현 카페장과 4명의 운영진(강원,황승미,강명숙,양수진)이 운영중이다. 22일 (사)남원거점스포츠클럽에 따르면 '멤버쉽 업무제휴'를 위해 이날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1.5단계 완화에 맞춰 협약식에는 김수현 남원엄마들의사랑방 카페장, 진봉모 (사)남원거점스포츠클럽 회장을 비롯한 양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기관은 협약을 통해 △(사)남원거점스포츠클럽 회원 900여명이 남원엄마들의사랑방과 업무제휴된 소상공인 사업장(멤버쉽존) 이용시 공동 혜택을 누린다. △남원엄마들의사랑방 회원 3000여명이 (사)남원거점스포츠클럽 종목별 회원 등록시 감면혜택을 제공받게 된다. △또한 유소년 관련 자문 제공 등 다양한 협업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기획·실행해 나갈 예정이다. 진봉모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기관은 서로 윈윈할 수 있게 멤버쉽 업무제휴 분야에서 구체적인 사업 성과를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양기관이 지역 내에서 서로 정보 교류와 성장을 위해 협업을 지속해
전북 순창군이 지역의 백년미래를 다지는 초석으로, 각종 창작․예술․교육 등의 전문가를 위한 관련 분야별 예산지원 공모사업을 체계적으로 연계하는 지원방안 청사진을 제시했다. 군은 지역 내 각종 분야별로 전문성을 갖춘 개인과 단체 등에게 이와 관련된 각종 공모사업에 대한 절차와 방법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겠다는 것. 무엇보다 이러한 제도 마련으로, 이들이 적절한 예산지원의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지원함으로써 개인별 소득 창출에 따른 자립 성장의 기회를 마련하겠다는 것. 군 관계자는 "지역사회 공헌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도해 ‘군민 모두가 행복한 순창’을 만들 수 있다"고 평가했다. 군은 이를 위해 올해 조직개편을 통해 신설된 미래전략 T/F팀 주관 하에 인적·공간적 자원에 대한 사전 DB(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민간 부문에서 참여 가능한 각종 공모사업에 대한 정보를 함께 제공하게 된다. 특히 각종 공모사업 참여 신청에 있어, 현실적으로 걸림돌이 될 수 있는 자부담 비용마련에 대해서도 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수 있도록 지원근거를 조례로 마련하는 등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도 모색한다. 아울러 군은 공모사업 선정에 따른 사업 추진 시에는 군에서 운영하는 공공
전북 순창군은 지역 내 식품접객업소의 위생수준 향상과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음식점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사업비용의 70%(최대 700만원)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지역 내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중 음식문화 개선에 의향이 있는 업소 3개소이며 신청기간은 오는 26일까지다. 지원 범위는 테이블 간 칸막이 및 파티션 설치는 필수사항이며, 조리장의 내부를 볼 수 있는 구조 개·보수, 조리장 바닥· 벽·천장·출입문 등 개·보수, 주방 위생관리에 필요한 설비(공조기, 환기시설 등)설치비용, 입식테이블 설치비용 등이다. 사업을 희망하는 순창군민은 순창군청 홈페이지에서 ‘2021년 음식점 시설개선 지원사업’ 공고문을 확인하고 순창군청 민원과 위생계에 지원가능 여부를 상담해야 한다. 상담 후 신청서와 기타서류를 작성해 해당부서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