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순창군이 올해 농작물 재해보험의 가입 보험료를 추가 부담해 농가들의 부담을 대폭 줄인다. 17일 순창군에 따르면 농가부담료 절감정책 지원비율을 10% 늘린 90% 지원까지 지원할 계획으로 이같이 지원 인상엔 황숙주 순창군수의 강력한 의지가 담겼다고 밝혔다. 그동안 황숙주 군수는 매년 기상이변으로 인한 기후변화로 농작물이 크고 작은 피해를 입어 이를 대비하기 위해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이 중요하다는 인식을 피력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해 순창군은 농작물 재해보험 농가부담금 지원사업 일환으로 자연재해에 따른 농업경영 불안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보장한다는 취지로 농가에 필요한 재해보험 가입비의 80%를 지원했다. 군이 지역 내 농가들이 재해보험에 적극적으로 가입해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군민들을 배려하는 차원에서 자체 예산을 반영, 농가가 부담하는 보험료 일부를 지원한 것. 이와관련 지난해 농작물 재해보험에 2800여 가구가 가입했으며, 재배면적만 4400ha에 달한다. 이를통해 군은 13억5000만원의 가입비를 지원했으며, 농민들은 47억원에 달하는 피해보상액을 지급받아 자연재해로부터 농작물 피해를 극복하는데 큰 힘이 됐다
전북 남원시가 품격있는 문화관광도시 건설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남원 시내권역 관광개발사업'에 대해 '남원관광의 미래,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갑니다'라는 내용의 '남원관광 주요업무 설명회'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남원시에 따르면 오는 2월19일부터 3월5일까지 3회에 걸쳐 각각의 정책수요자를 대상으로 춘향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과 남원시청 회의실 등에서 개최한다고 덧붙였다. 진현채 남원시 관광과 주무관은 "이번 설명회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를 감안해 설명회 참석자의 규모를 30인으로 제한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1차 설명회는 관광사업자(여행사 등)를 대상으로, 위축된 지역의 관광사업체를 위한 지원책 설명 등 코로나 위기극복 방안 마련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어 2차 설명회는 시민단체를 비롯한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남원관광 주요업무 전반에 관한 설명과 함께 시민의 의견을 청취하는 소통의 자리로 마련한다. 3차 설명회는 언론인을 대상으로 개최될 계획이며, 최근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 등 지역 관광자원 홍보와 정책공감대 확산을 위한 설명회로 준비된다. 양인환 남원시 관광과 과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팬데믹 이후 남원관광의 미래
9일 (사)한국항공소년단(총재 안현호)에 따르면 전북 남원소재 남원성원고 2021년학년도 졸업생 장 준 학생이 여성가족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애를 안았다고 밝혔다, 지난 6일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총재 서상기) 창립 55주년을 기념한 2020년 청소년단체 활동 우수청소년과 지도자 표창에서 이같이 수상했다는 것. 장 준 군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사)한국항공소년단(전북연맹 연맹장 최종인)으러 활동을 시작해 항공소년단 대표적 체험캠프를 모두 수료했다. 특히 여성가족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e청소년 자원봉사 활동 공인 363시간을 수행하는 등 진취적인 도전정신과 함께 청소년 활동에 귀감이 돼왔다. 한편 (사)한국항공소년단 소속 남원서진여고 서한걸 교사가 청소년 지도활동 공적을 인정받아 ‘2020 청소년단체협의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항공소년단전북연맹은 2014년 최지용 대원에 이어서 두번째 여성가족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등 ‘미래 4차산업 주역이 될 청소년 육성’의 산실이 되고 있다.
전북도가 청년 눈높이에 맞춘 ‘전북형 디지털 청년일자리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5일 전북도에 따르면 디지털 분야 일 경험을 제공하고, 지속 가능할 일자리가 되도록 디지털 직무를 희망하는 만39세 이하 청년 200명을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들은 도내 빅데이터‧AI기반 정보기술(IT), 온라인 콘텐츠, 디자인, 방송영상 관련 유망 중소기업이나 IT 직무인력을 필요로 하는 중소기업 등에서 근무하게 될 예정이다. 전북도는 지난해 행정안전부의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공모사업에 국비 23억원을 비롯한 총 사업비 48억원을 확보해 코로나19로 변화하는 고용환경에 청년들이 적응할 수 있도록 기회의 장을 마련한바 있다. 도는 사업에 참여한 기업에서 청년 근로자를 신규채용할 경우, 청년 근로자 1인당 인건비의 90%(월180만원)를 1년간 지원한다. 아울러, 비대면‧디지털 분야 관련 일 경험 기회뿐만 아니라 청년들의 디지털 직무역량 향상을 위한 교육도 제공해 도내 청년들의 능력 배양에도 힘쓸 전망이다. 김용만 전라북도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지역 청년들이 코로나19 취업난을 극복하고 비대면 산업 성장에 등 변화하는 고용환경에 적응하여 도내에 정착하여 일할
전북 남원시축구협회(회장 박달주)가 축구 인프라를 활용한 교류를 제주도 서귀포시축구협회(회장 오용철)와 '자매결연 협약식'을 체결해 '남원축구 흥행'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5일 남원시축구협회에 따르면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도 지역 축구의 미래를 위해 박달주 협회장은 오용철 서귀포시축구협회장과 '자매결연 협약서'를 지난 4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박달주 협회장은 제주도 현지 서귀포시축구협회 초청을 받아 사무국에서 협약식을 갖고 서귀포시축구협회와 '축구대회 및 전지훈련, 지역의 축구발전'을 위한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오용철 서귀포시축구협회장과 윤형준 서귀포시축구협회 부회장, 김홍선 서귀포시축구협회 전무이사, 김용수 대한축구협회 심판평가관 등 축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양기간 '자매결연 협약식'이 진행됐다. 한편 협약서에는 '상호간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하여 노력하고, 상호 공동발전 및 우호증진을 위하여 양기관은 운영 노하우와 시스템을 공유하기로 했다. 연중 교류 일정(안): 1) 21년 3월~4월 중 서귀포시축구협회 남원방문 교류 2) 21년10월~11월 중 남원시축구협회 서귀포 방문 교류
"아무리 세계유산으로 등재되도 우리 스스로가 관심을 갖지 않으면 백약이 무효입니다" 4일 전북도의회 남원시 제1선거구 이정린 문화건설안전위원장이 세계유산 등재 대상인 전북 남원 유곡리와 두락리 고분군을 현지 점검에서 남긴 말이다. 이날 전북도 최훈 행정부지사와 이정린 문화건설안전위원장 등 일행들은 남원에 있는 세계유산 등재추진단을 방문해 관계자를 격려하는 등 올 하반기 유네스코 현지실사를 거쳐 2022년에 최종 결정을 목표로 총력을 기울 전망이다. 지난 1월15일 경북 고령에 있던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추진단 사무국이 남원으로 이전해 둥지를 튼 데 이어, 21일엔 세계문화유산 보전을 위한 국제협의회인 이코모스(ICOMOS)에 세계유산등재 신청서를 제출한 바 있다. 특히 올해 8월이나 9월에 이코모스(ICOMOS) 전문가의 현지 실사가 예정되어 있어, 올 한해 준비가 무엇보다 중요한 상황이다. 이번에 세계유산으로 신청된 가야고분군은 남원 유곡리와 두락리 고분군(사적 제542호), 김해 대성동 고분군(사적 제341호), 함안 말이산 고분군(사적 제515호), 합천 옥전 고분군(사적 제326호), 고령 지산동 고분군(사적 제79호), 고성 송학동 고분군(사적 제
전북 순창군이 2022년 8월4일까지 2년간 한시적으로 추진하는「부동산 특별조치법」에 대한 홍보에 나선다. 4일 순창군에 따르면 이 법은 소유권보존등기가 되어있지 않거나 등기부의 기재사항이 실제 권리관계와 일치하지 않는 부동산을 특별조치법 절차에 따라 등기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밝혔다. 적용대상은 1995년 6월30일 이전에 매매·증여·교환 등 법률행위로 인해 사실상 양도된 부동산과 상속받은 부동산, 소유권보존등기가 되어있지 않은 부동산이다. 단 소유권에 관해 소송중인 부동산은 제외된다. 군은 신청서를 접수한 후 보증취지 확인, 해당 토지의 이해관계자에게 확인서발급 신청 사실 및 발급취지 통지서를 통보하고, 2개월간의 공고기간을 거친다. 해당 토지의 이해관계자의 이의신청이 없으면 군에서 확인서를 발급해 준다. 특별조치법에 따라 소유권이전 등기를 하려면 읍·면장이 위촉한 5명 이상 보증인(법무사 1명 포함)의 보증서를 첨부해 관할 소관청에 접수해야 하며, 확인서를 발급받아 관할 등기소에 등기 신청하면 된다. 단 중대한 과실로 인하여 허위의 보증서를 작성하거나 이를 작성하게 한 사람은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므로 유의해야 한다.
전북 순창군이 민족 대명절인 설날에 순창군 발효소스토굴을 연휴기간 중 설날과 설날 전일인 휴관일을 제외한 13일과 14일 양 이틀간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또한 군은 설날 연휴기간 전 장류특구단지 모든 시설물을 점검하고 연휴기간 중에는 상황실을 운영해 이곳을 찾는 관광객의 불편함을 최소화하는 한편,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토굴내 시설소독과 입장시 개인방역수칙 등을 철저히 관리할 방침이다. 발효소스토굴은 지난해 기존 세계소스전시관과 저장고 등이 단순 전시형태로 진열되어 생동감이 떨어진다는 여론이 있어, 순창의 주력 사업인 발효문화를 소재로 인터렉션 콘텐츠를 추가로 구축해 4차원 체험공간으로 거듭났다. 김재건 장류사업소장은 "연휴를 맞아 순창을 찾는 방문객들이 작년보다 변화된 발효소스토굴에서 즐거운 추억거리를 만들어 가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흥부의 고장 전북 남원시 인월면사무소에 올해도 어김없이 이웃들의 따뜻한 명절을 기원하며, (사)대한한돈협회 남원시지부(지부장 정균조)가 값진 돼지고기 150kg(환가액 150만원)을 후원했다. 4일 인월면사무소에 따르면 이날 물품 전달식에는 정균조 (사)대한한돈협회 남원시지부장과 이은주 면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은주 인월면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탁에 감사하다"며 "인월면은 올해도 열정적인 복지사업을 통해 사랑을 나누고 행복이 더해지는 지역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대한한돈협회 남원시지부는 올해는 운봉읍사무소와 아영면사무소에도 각각 돼지고기 150kg 지원을 확대했으며, 인월면사무소는 기탁된 돼지고기를 지역 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전북 순창군 금과면 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김석환 금과면노인회장이 지난 3일 금과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석환 회장은 “설 명절을 맞이하여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하는 뜻에서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설동승 금과면장은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기탁한 소중한 성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