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타파인) 김진주 기자 = 국립군산대학교 기반의 군산 과학X문화 융합교육사업단이 시민과 학생이 함께하는 과학문화 행사 ‘2026년 3월 과학주간(Science Week)’을 개최한다. 군산 과학X문화 융합교육사업단은 오는 3월 28일과 30일 이틀간 국립군산대 황룡문화관 노판순홀에서 지역 시민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과학주간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군산시와 군산교육지원청 지원으로 마련됐으며 ‘봄을 심는 과학자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된다. 행사에서는 생명·환경·기후위기 등 우리 삶과 밀접한 이슈를 과학적 시각으로 풀어내는 강연과 다큐멘터리 상영, 체험 프로그램, 네트워킹 등이 운영된다. 이종민 사업단장은 “학생과 교사, 시민이 함께 과학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특색을 살린 과학·문화 융합 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경제=타파인) 김진주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가 농지임대수탁사업 전 과정을 디지털화하며 농업인과 국민의 이용 편의를 대폭 높였다. 농어촌공사는 서류 제출부터 계약 체결, 농업경영체 정보 변경까지 농지임대수탁사업의 전 과정을 디지털 서비스로 전환하고 올해도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농지임대수탁사업은 직접 농사를 짓기 어려운 농지 소유자의 토지를 공사가 위탁받아 다른 농업인에게 임대하는 제도다. 공사는 공공마이데이터를 도입해 주민등록등본,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 등 필수 서류 8종을 휴대전화 인증만으로 제출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했다. 서비스 도입 이후 약 3만1000명이 이용하며 이동 시간과 서류 발급 비용을 줄였다는 평가다. 또 ‘디지털 계약’ 시스템을 통해 공사 방문 없이 휴대전화나 컴퓨터로 계약을 체결할 수 있게 했으며, 고령 농업인을 위해 태블릿 기반 디지털 창구도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14만2000여 건의 계약이 디지털 방식으로 체결됐다. 농지임대차 계약 이후 농업경영체 정보 변경도 간소화됐다. 공사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데이터를 연계해 농업인이 기관 방문 없이 전화로 경영체 정보를 수정할 수 있도록 했다. 농어촌공사는
(교육=타파인) 김진주 기자 = 박금숙 원광대학교 간호학과 교수가 간호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한간호협회 ‘올해의 간호인상’을 수상했다. 13일 원광대는 박금숙 교수가 간호교육 선진화와 전문성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간호협회가 수여하는 간호교육 분야 ‘올해의 간호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올해의 간호인상’은 간호교육 발전 기여도와 학문적 성과, 교육 리더십 등을 종합 평가해 수여되는 상이다. 박 교수는 한국전문대학간호학(부)장협의회 회장과 전북간호사회 부회장을 역임하며 대한간호협회 교육정책과 연계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해 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 또 간호교육 인증평가 기준 개선에 참여해 교육의 질적 고도화를 이끌고, 간호법 제정을 위한 기고와 성명 발표 등 전문직 간호사의 위상 강화를 위한 활동을 이어온 점도 수상 배경으로 꼽혔다. 박 교수는 “한국전문대학 간호학(부)장들과 전북간호사회 회원, 간호학과 교수진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전문성과 인성을 겸비한 간호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교육=타파인) 김진주 기자 = 원광대학교가 개교 80주년을 맞아 무장애 환경 확산과 시민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 원광대학교는 지난 11일 대학본관 회의실에서 익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 LG화학 사랑나누미 봉사단과 함께 장애 인식 개선과 무장애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제2회 무장애 나눔길 시민걷기축제’ 공동 개최를 계기로 마련됐으며, 세 기관은 시민 참여형 걷기 축제와 마음치유 힐링로드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 및 프로그램 공동 추진 ▲무장애 환경 조성과 장애인의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협력 사업 ▲대학·복지기관·기업이 함께하는 사회공헌 및 봉사활동 확대 등이 추진된다. 원광대는 총 20억 원 규모 사업으로 조성된 ‘무장애 나눔길’을 자연식물원과 박물관, 병원 등 대학 인프라와 연계해 치유와 힐링 공간으로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생명보듬 거점대학’ 모델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황진수 교학부총장은 “대학과 지역 복지기관, 기업이 함께 협력해 무장애 환경 조성과 장애 인식 개선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
(군산=타파인) 김진주 기자 = 군산의료원이 심정지 등 응급상황에 대비한 전 직원 심폐소생술 교육에 나섰다. 군산의료원은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본관 1층 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실습 교육을 총 16회에 걸쳐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심정지 발생 시 생존율을 좌우하는 ‘골든타임 4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의료진과 직원들이 위급 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대한심폐소생협회(KBLS) 인증 강사 자격을 갖춘 원내 간호사가 강사로 참여해 이론 교육과 실습을 병행했다. 참가자들은 심폐소생술 기본 원리와 심정지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을 학습한 뒤 훈련용 인체 모형을 활용해 가슴 압박과 자동제세동기 사용법을 직접 실습했다. 특히 ▲심폐소생술 중요성 ▲응급상황 신고 및 초기 대응 절차 ▲심폐소생술 시연 영상 교육 ▲인체 모형을 활용한 CPR 실습 ▲자동제세동기 사용법 등 실전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교육 효과를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직원들은 “직접 실습을 통해 응급상황에서의 대응 방법을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며
(교육=타파인) 김진주 기자 = 국립군산대학교 학생홍보대사와 학생기자단이 1년간의 대학 홍보 활동을 마무리했다. 국립군산대학교는 지난 11일 대학 대회의실에서 제12기 학생홍보대사와 제3기 국립대학육성사업 학생기자단 수료식을 열고 지난 1년간의 활동을 공식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학생홍보대사와 학생기자단은 그동안 대학의 교육 프로그램과 주요 사업, 캠퍼스 소식 등을 카드뉴스와 영상, 블로그 콘텐츠 등 다양한 형태로 제작해 대학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홍보해 왔다. 특히 학생의 시각에서 직접 취재하고 제작한 콘텐츠를 통해 대학의 교육·연구 활동과 학생 프로그램, 주요 행사 등을 친근하고 생동감 있게 전달하며 대학 홍보의 새로운 창구 역할을 수행했다. 또 SNS와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콘텐츠 확산으로 재학생뿐 아니라 수험생과 학부모, 지역사회에도 대학의 교육 환경과 성과를 효과적으로 알리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엄기욱 총장 직무대리는 “학생들의 열정과 창의적인 활동 덕분에 대학의 다양한 소식이 더욱 친근하게 전달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참신한 시선과 참여를 통해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고 성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교육=타파인) 김진주 기자 = 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연하재활 분야를 이끌 새 학회장이 선출됐다. 원광대학교 작업치료학과 민경철 교수가 대한연하재활학회 신임 학회장으로 취임했다고 학교 측이 밝혔다. 대한연하재활학회는 삼킴장애(연하장애) 관리와 재활 연구를 중심으로 의사와 작업치료사 등 다학제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전문 학술단체로, 초고령사회에서 증가하는 연하장애 환자 치료와 연구를 선도하고 있다. 민 학회장은 소아와 성인을 아우르는 연하장애 평가 및 중재 분야에서 지속적인 연구 성과를 축적해 왔으며 근거 기반 재활 중재법 개발과 임상 가이드라인 구축을 통해 학문과 임상 현장을 연결해 온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그는 취임과 함께 연하재활의 질적 고도화와 연구 저변 확대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특히 병원 중심 치료에서 나아가 ‘지역사회 중심 재활(Community-Based Rehabilitation)’ 체계를 강화해 환자들이 퇴원 이후에도 거주 지역에서 지속적이고 안전한 재활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또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개편하고 학술대회와 실무 중심 워크숍을 활성화해 연하재활 분야 다학제 전문가들의 임상
(교육=타파인) 김진주 기자 = 교수와 학생이 한 팀을 이뤄 인공지능(AI)으로 대학과 지역 문제 해결에 도전한 실전 해커톤 프로그램이 막을 내렸다. 국립군산대학교는 대학 구성원의 AI 활용 역량 강화와 문제 해결형 교육을 위해 운영한 ‘KSNU AIX-Boost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부의 AIX 정책 흐름에 대응하고 비전공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는 AI 활용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임교원 1명과 재학생 2~5명이 팀을 구성해 전공 지식과 AI 도구를 결합해 캠퍼스와 지역사회의 실제 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실습형 해커톤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팀들은 캠퍼스 생활 개선과 행정 효율화, 지역 연계 콘텐츠 개발, 학습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 기반 프로젝트를 제안했다. 생성형 AI를 활용한 교내 게시물 정보 디지털화 시스템과 일정 자동 관리 웹서비스, 스마트 학내 비서 등 행정 편의성을 높이는 아이디어가 제시됐다. 또 정보 취약계층 근로자를 위한 음성-텍스트 자동 변환 소셜미디어 포스팅 솔루션도 등장해 디지털 격차 해소 가능성을 보여줬다. 지역 연계 프로젝트로는 군산 농민항쟁 유적지를
(경제=타파인) 김진주 기자 = 전북 농업의 한 축으로 떠오른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농지은행 사업 설명회가 열리며 농가 경영 안정과 농지 활용 전략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는 지난 9일 오후 무주군 태권도원 대강의실에서 한국여성농업인 전북자치도연합회 임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농지은행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 한여농 전북 도·시군 임원 역량강화 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농업 경영의 핵심 주체로 성장하고 있는 여성농업인들에게 농지은행 제도를 소개하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됐다. 설명회에서는 농지은행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농가 경영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제도가 집중 소개됐다. 주요 내용은 고령 농업인의 노후 소득을 보장하는 농지연금과 청년·전업농의 영농 규모화를 지원하는 농지 매매 및 임대차 사업, 경영위기 농가를 돕는 경영회생지원 농지매입사업 등이다. 특히 질의응답 시간에는 여성농업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직접 전달하고 개인별 상황에 맞는 농지 활용 전략을 상담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일부 참석자들은 일반 농업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제도 확
(군산=타파인) 김진주 기자 =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수명 연장을 위한 맞춤형 건강 교육이 대규모로 진행됐다. 군산의료원은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군산예술의전당에서 군산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참여자 약 1,400명을 대상으로 건강강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어르신들이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며 안전하게 사회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강좌는 ‘건강수명 늘리기’를 주제로 고령층에서 발생 위험이 높은 심·뇌혈관 질환 예방과 근육 관리 중심의 생활습관 교육으로 진행됐다. 강의에서는 ▲근육 건강 관리 ▲뇌 건강 유지 ▲혈관 건강을 지키는 생활습관 등 노년기 건강관리에 필요한 실천 중심 내용이 전달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군산의료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능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지역사회에서 활동 중인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이 건강한 상태에서 사회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는 설명이다. 조준필 군산의료원장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서는 치료 중심 의료뿐 아니라 예방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