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타파인) 이상선 기자 = 이원택 의원이 지난 13일 ‘국회를 빛낸 바른 정치언어상(품격언어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21대 국회 수상에 이어 22대 국회에서도 연이어 수상하며, 의정활동 전반에서 보여준 절제된 언어와 상대에 대한 존중, 진정성 있는 소통 태도를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특히 이 의원은 평소 여야와 상임위를 가리지 않고 상대의 말을 경청하고, 사실과 원칙에 기반한 언어로 의사를 전달해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의원은 22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간사로 활동하면서 법안심사소위원회 운영과 안건 조정, 여야 간 이견 조율 과정에서 차분한 태도로 의견을 종합하고 갈등을 완화하는 역할을 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상임위 운영 과정에서 격조 있고 품격있는 언어를 사용하며 원만한 회의 진행과 생산적인 논의 분위기를 만드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도 이어졌다. 이 의원은 “국회의원의 말 한마디는 곧 정치의 품격이고 국민께 드리는 약속이라고 생각한다”며, “21대 국회에 이어 22대 국회에서도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고 무거운 책임도 함께 느낀다”고 밝혔다. 이어 “무엇보다 이번에 함께 수상한 의원들께도 진심으로 축
(전북도=타파인) 이상선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북자치도당 선거관리위원회가 1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단체장 후보 선출을 위한 본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본경선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진행됐으며, 권리당원 50%와 안심번호를 활용한 일반시민 ARS 여론조사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치러졌다. 전북도당 선관위는 이번 경선을 통해 5개 시·군의 후보를 최종 확정하고, 9개 지역은 결선투표로 넘겼다. 최종 후보로 확정된 지역은 김제시장 정성주 후보, 무주군수 황인홍 후보, 장수군수 최훈식 후보, 순창군수 최영일 후보, 고창군수 심덕섭 후보 등 5곳이다. 특히 김제시장 경선에서는 정성주 후보가 4인 경쟁구도 속에서도 과반 득표를 기록하며 결선없이 본선행을 확정지었다. 반면 전주시와 군산시, 익산시, 정읍시, 남원시, 완주군, 진안군, 임실군, 부안군 등 9개 지역은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결선투표를 치르게 됐다. 결선 진출자는 △전주시장 우범기·조지훈 △군산시장 김영일·김재준 △익산시장 조용식·최정호 △정읍시장 이상길·이학수 △남원시장 양충모·이정린 △완주군수 유희태·이돈승 △진안군수 이우규·전춘성 △임실군
(전북도=타파인) 이상선 기자 = 이원택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전북자치도지사 후보로 확정된 뒤 “가장 강력한 전북을 도민과 함께 반드시 완성하겠다”며 본선 승리를 향한 각오를 밝혔다. 이 후보는 10일 입장문을 통해 “저를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로 선택해 주신 도민 여러분과 당원 동지 여러분께 머리 숙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침체된 전북을 다시 일으켜 세우라는 도민의 명령이자 변화를 향한 간절한 열망으로 무겁게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이어 “치열했던 경선 과정의 크고 작은 상처와 모든 열정을 온전히 품어 안고, 오직 전북 발전을 위해 모든 뜻과 힘을 하나로 모아 굳건히 나아가겠다”며, “더 이상 홀대받지 않는 당당한 전북을 만들어 달라는 도민의 목소리를 가슴 깊이 새기고 새로운 출발선에 서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체감할 수 있는 경제 회복과 미래산업 육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도민의 팍팍한 살림살이를 든든하게 뒷받침하고, 전북을 세계가 주목하는 미래산업의 중심으로 도약시키겠다”며, “청년의 내일을 열고 도민 삶을 풍요롭게 하는 청사진을 들고 도민 곁으로 더 깊이 들어가 진정성 있게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또 “이번 지방
(전북도=타파인) 이상선 기자 =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 후보가 청년 간담회 의혹과 관련해 “참여자 전원에 대한 조속한 수사가 필요하다”며 경찰의 신속한 진상 규명을 촉구했다. 이 후보는 9일 입장문을 내고 “경선 과정에서 후보자에 대한 검증은 반드시 필요하지만, 객관적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일방적 주장은 정당한 검증을 넘어 흑색선전으로 변질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2025년 11월 29일 해당 간담회를 제가 요청하거나 비용 대납을 지시한 사실이 없음을 다시 한 번 분명히 밝힌다”며, “당시 간담회는 청년 및 지역 현안 논의를 위한 자리였고, 특정 지지모임이 아니었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간담회 일정이 지역 청년들의 요청에 따라 추진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일정 요청자는 김슬지 도의원이었으며, 청년들이 ‘다른 출마 예정자들과는 이미 간담회가 진행됐는데 이원택 의원과의 일정만 없다’는 의견을 전달해 보좌진이 일정을 조율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일부 참석자들은 다음날인 11월 30일 김관영 지사와도 간담회를 진행했고, 안호영 의원과의 간담회에도 참석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당시 현장에서는 ‘안호영 의원은 늦게 도착했는데 이원택
(남원=타파인) 이상선 기자 = 안호영 의원이 김관영 지사에 대한 경찰 압수수색과 당 차원의 징계를 공개 비판한 데 이어, 두 사람의 공동 행보를 강조하는 문자메시지까지 발송되면서 지역 정가에서 “오락가락 행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안 의원은 6일 기자회견에서 “이재명·김관영과 팀을 이뤄 전북의 길을 열겠다”고 밝힌 데 이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김관영 지사에 대한 비상징계와 압수수색이 속도전을 하듯 진행되고 있다”며, “고발 이후 기다렸다는 듯 강제수사가 이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왜 어떤 사안에는 시간이 길게 주어지고, 어떤 사안에는 속전속결의 판단이 내려지는지 의문”이라며 수사 과정의 형평성을 문제 삼았고, “누구에게는 관용이, 누구에게는 엄격함이 적용된다면 공정이라 부르기 어렵다”며, 같은 기준과 같은 원칙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지역 정가에서는 안 의원의 이 같은 발언이 스스로 강조해온 공정과 원칙의 가치와 배치된다는 지적이 나온다. 경찰의 압수수색은 혐의 유무를 가리기 위한 통상적인 수사 절차인데, 수사가 시작되자마자 공개적으로 문제를 제기하는 모습이 자칫 특정 인사를 방어하는 정치적 메시지로 읽힐 수 있다는 것. 한 도
(전북도=타파인) 이상선 기자 = 이원택 의원이 자신을 둘러싼 허위사실 유포와 관련해 “거짓은 진실을 이길 수 없다”며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다. 이 의원은 6일 입장문을 내고 “도민과 민주당원의 눈과 귀를 가려서는 안 된다”며, “검증은 반드시 필요한 절차지만 사실과 다른 허위 주장과 근거없는 네거티브는 민주주의 원칙에도 맞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 4일 오후 일부에서 제가 2023년 9월 21일 국회에서 진행된 당시 이재명 대표 체포동의안 표결에 찬성했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했다”고 밝혔다. 이어 “당시 야당 대표를 향한 정치검찰의 무리한 수사 속에서 체포동의안이 가결됐고, 저는 의총장에서 분노를 표출하기도 했다”며, “제 페이스북에도 당시 심정을 분명히 밝힌 바 있다”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뒤늦게 이를 인지한 유포자가 정중히 사과했고, 허위로 작성한 게시글도 삭제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민주당 경선을 앞둔 엄중한 시기에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공격이나 허위사실 유포는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치려는 중대한 문제”라며, “법적 책임이 뒤따를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 의원은 “거짓이 진실을 이길 수 없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라며, “주권
(전북=타파인) 이상선 기자 = 이원택 국회의원이 4일 더불어민주당 전북자치도지사 경선후보 등록을 마치고 “이재명 정부의 찬란한 성과를 전북에 뿌리내리는 통합도지사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경선후보 등록 직후 발표한 입장문에서 “무거운 책임감과 막중한 사명감을 통감하며 당이 정한 경선 절차에 정정당당하게 임하겠다”며, “도민주권 시대와 도민 통합을 이끌어내는 통합도지사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선출직 권력의 원천은 도민에게 있다”며, “이재명 정부가 천명한 국민주권정부 원칙에 따라 도민을 도정 운영의 객체가 아닌 주체로 존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첨단기술문명 시대에 전북이 생존을 넘어 번영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지역사회 통합이라는 사회적 자본이 필요하다”며, “지역 내 갈등과 충돌로 인한 사회적 비용을 줄이고, 도민의 집단지성과 변화에 대한 열망을 하나로 모아내는 통합도지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또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외교·통상·민생·문화 등 사회 전 분야에서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며, “이제는 이재명 정부의 빛나는 국정 성과가 전북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총력전을 펼쳐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특히 그는 “기초의원과 전
(남원=타파인) 이상선 기자 = 안호영 의원이 최근 단일화 선언과 취소, 경선 참여 재검토 등 잇단 입장 변화를 보이면서 정치권 안팎에서 “정체성이 불분명한 정치 행보”라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 안 의원은 당초 정책연대와 단일화를 전제로 한 정치 행보를 이어가는 듯했지만, 불과 하루 만에 기자회견 취소와 경선 참여 검토로 방향을 바꾸며 혼선을 키웠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특히 전북도지사 경선을 앞둔 상황에서 단일화 선언과 번복, 경선 일정 연기 요구까지 이어지자 정치권에서는 “도민 입장에서는 무엇이 안 의원의 진짜 생각인지 알기 어렵다”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지역 정가에서는 “정치는 상황 변화에 따라 전략을 수정할 수는 있지만, 최소한의 일관성과 원칙은 있어야 한다”며, “손바닥 뒤집듯 입장이 바뀌면 결국 신뢰를 잃게 된다”고 지적한다. 또 다른 관계자는 “도민들은 말보다 행동을 본다”며, “지금처럼 오락가락하는 모습은 결국 스스로 정치적 존재감을 약화시키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전북도지사 선거처럼 중요한 선거일수록 후보의 정책과 철학, 일관성이 중요하다”며, “도민들이 원하는 것은 순간마다 말을 바꾸는 정치인보다는 끝까지
(남원=타파인) 이상선 기자 = 이원택 의원의 존재감이 지역 정치권에서 다시 부각되고 있다. 지역 정가에서는 “정치는 결국 말보다 행동이고, 약속을 어떻게 지키느냐가 중요하다”며, “이원택 의원은 한 번 한 약속은 쉽게 바꾸지 않는 정치인”이라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이 의원은 각종 지역 현안과 정치적 갈등 국면에서도 비교적 분명한 입장을 유지하며, 약속을 끝까지 지키려는 태도를 보여왔다는 점에서 신뢰를 얻고 있다는 분석이다. 지역 정치권 안팎에서는 “시민들은 이제 누가 더 화려한 말을 하느냐보다, 누가 더 일관성 있게 행동하느냐를 본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반면 일부 정치인들은 현안마다 입장을 바꾸거나 손바닥 뒤집듯 말을 번복하는 모습으로 시민들의 피로감을 키우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지역 정치권 한 관계자는 “이원택 의원은 약속을 자신의 정치 생명처럼 여기는 사람이라는 평가가 많다”며, “한 번 시민과 한 약속은 끝까지 책임지려는 태도가 결국 신뢰를 만든다”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지역 정치가 흔들릴수록 시민들은 결국 믿을 수 있는 사람을 찾게 된다”며, “이원택 의원은 말보다 행동으로 신뢰를 쌓아온 정치인이라는 점에서 앞으로 존재감이
(전북=타파인) 이상선 기자 = 김관영 전북지사의 펜트하우스 임대차 논란이 단순한 ‘헐값 거주’ 의혹을 넘어 공직자 재산신고와 개발업체 간 특수관계 논란으로 확산되고 있다. 전주시민회는 1일 김 지사가 자신의 SNS를 통해 내놓은 해명이 오히려 시민들의 의문을 키우고 있다고 주장했다. 시민회에 따르면 김 지사는 전주 서부신시가지의 한 고급 펜트하우스에 보증금 2억원, 월세 133만원 조건으로 거주 중이며, 공직자 재산신고에는 보증금 2억원만 기재한 것으로 전해졌다. 문제가 된 아파트는 전세 시세가 약 6억원 수준으로 알려진 곳이다. 이에 대해 김 지사는 “보증금 2억원을 제외한 나머지 4억원에 전월세 전환율 4%를 적용해 월세 133만원을 지급하고 있다”며, “특혜를 받은 사실이 없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전주시민회는 김 지사가 해명 과정에서 작은 아파트는 ‘33평형’, 큰 아파트는 ‘52평·전용 38평’ 등 서로 다른 표현을 혼용하고, 일반 시민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전월세 전환율 개념을 앞세우면서 오히려 혼란을 키웠다고 비판했다. 특히 시민회는 “서울보다 월세 거래가 적은 지방은 전월세 전환율이 더 높게 적용되는 경우가 일반적”이라며, “전세 6억원 수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