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이 오는 4월 5일부터 6일까지 2일간 모악산축구장 및 도립미술관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3회 완주 모악산 웰니스 축제 프로그램의 온라인 사전접수를 시작한다. 모집 프로그램은 ‘구이저수지 둘레길 걷기’와 ‘모악산 숲산책’ 프로그램으로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구이저수지 둘레길 걷기 프로그램은 숲 해설사의 인솔 하에 저수지 둘레길 일부 구간을 걷고 술테마박물관 관람으로 마무리되는 프로그램이다. 성인 기준으로 90분 가량의 걷기 코스가 포함되어 있으며 회차 정원은 30명이다. 모악산 숲산책 프로그램은 도립미술관 뒤 모악산 녹색 나눔숲을 배경으로 생태체험과 해먹체험 등 휴식을 즐기는 프로그램으로 축제 양일간 총 2회차로 운영되며 30명씩 총 60명이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인터넷 포털에서 웰니스 축제를 검색하거나 완주군 문화관광 누리집, 웰니스 축제 정보 메뉴에서 지원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완주군 관광체육과 관광축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외에도 모악산 웰니스 축제가 열리는 모악산 축구장 일원에는 ‘모악산 플레이그라운드’의 에어바운스 놀이터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간단한 ‘헬스 릴레이 게임’ 코너, 도립
NH농협은행 완주군지부는 지난 15일 사회공헌활동 일환, 대둔산도립공원을 찾아 환경정화 플로깅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플로깅은 이삭 등을 줍는다는 뜻의 스웨덴어 플로카우프(Plocka upp) 와 영어 걷기 워킹(Walking)의 합성어로서, 걷기를 하면서 쓰레기 등을 줍는 활동이다. 이날 행사에는 농협은행 완주군지부 임직원 10여 명이 참여하여 대둔산 도립공원 일원을 돌며 쓰레기를 줍고 자연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등 쾌적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김대호 지부장은 “새봄을 맞아 대둔산도립공원의 관광 활성화를 기원하며, 농협은행 완주군지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완주군이 농식품부 농지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농지에 임시숙소로 활용할 수 있는 ‘농촌체류형쉼터’ 사업을 시행한다. 농촌체류형쉼터는 농지전용 허가 없이 도시민의 주말·체험 영농과 농업인의 농업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설치되는 연멱적 33㎡(약 10평)이하의 가설 건축물형태의 임시숙소다. 처마 1m 이내, 데크는 최대 연장 외벽의 1.5m 이내, 주차장은 노지형 13.5㎡ 이내 등 부속시설을 설치할 수 있으며, 일부 시설이 연면적에서 제외된다. 쉼터는 거주를 전제로 한 임시 숙소이므로 소방차·응급차 진입이 가능한 농지에만 설치할 수 있으며, 쉼터 부지면적의 최소 2배 이상의 농지를 확보해야 가능하다. 또한, 소화기·단독경보형 감지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을 반드시 갖춰야 하며, 쉼터 및 부속시설 외의 농지는 실제 농업 경영이나 주말체험 영농으로 활용해야 한다. 쉼터 설치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업축산과에 방문해 사전 쉼터 설치 검토 후 열린민원과에 가설건축물 축조신고서와 구비서류(배치도, 평면도, 토지사용승낙서 등)를 제출하면 관련 부서 검토 후 신고필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기존 농막 소유자에 한해서도 3년 동안 유예기간을 두어, 체류형 쉼터로 전환할 수 있도록 한다
완주군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재정 신속집행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완주군은 17일 유희태 완주군수 주재로 확대간부회의에서 ‘2025년 1분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현황 보고회’를 열고 예산집행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 유 군수는 각 부서로부터 신속집행 추진상황을 보고 받고 “완주군 1분기 신속집행 목표액을 달성할 수 있도록, 대규모 투자사업과 민간사업보조사업 등 전략과목 중심으로 예산집행에 총력을 다해달라”며 신속집행과 연계해 군정 분야별 핵심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군은 지난 1월부터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신속집행추진단을 운영하고, 재정집행 상황을 상시 점검하며 집행 과정상의 애로사항 해소를 적극 지원하는 등 신속집행 추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아울러, 유군수는 2026년 국가예산 중점 대응사업과 2025년 공모사업에 대한 설명 및 예산 반영 건의를 위한 중앙부처와 전북도 등 관련 기관 출장을 지시했다. 이와 함께 도 담당실국과 긴밀한 공조체계를 구축하고 중앙부처 동향에 따른 적시 대응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최근 언론을 통해 보도된 공직비위행위 사례를 언급하며 유사사례 발생 예방과 공직기강 확
전북대학교병원과 도내 협력병원이 진료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의 효과적인 실행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14일 전북대병원에 따르면 진료협력 관계를 맺고 있는 도내 20여개 의료기관의 실무자 6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1차 진료협력 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협력병원 간 긴밀한 네트워크 구축과 상급종합 구조전환 사업의 성공적 시행을 위한 효율적인 진료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흥용 전북대병원 진료협력센터장의 환영사로 시작된 간담회에서는 전북대병원 진료협력센터 김성미 팀장의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 개요 및 성과 지원 방안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이어서, 대자인병원 진료협력센터 김혜진 차장의 지원사업 수가 지침 및 전자의뢰의 중요성, 그리고 전주병원 진료협력센터 배서윤 간호사의 협력기관 인프라 확대를 위한 성공 사례 공유 등 세부적인 실무과제 및 계획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특히 구체적인 내용을 포함하는 실무자 발표를 통해 사업에 참여하는 의료기관이 고려해야 할 직면 과제와 실질적인 혜택을 상세히 공유할 수 있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환자의 질병 주기 중심의 의료 전달체계에서 의료기관
김완섭 환경부 장관이 14일 완주군을 방문해 유희태 완주군수, 안호영 국회 환경노동위원장과 수질사고 안전관리 강화와 친환경 산업 발전 현황을 점검하는 자리를 가졌다. 먼저, 삼례문화예술촌을 방문한 김 장관은 버려진 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더해 재탄생시킨 폐자원 공예품 전시를 관람하여, 환경보호의 중요성 및 자원순환과 문화예술의 접점을 살폈다. 이후에는 완주 일반산업단지 완충저류시설 예정지를 방문해 추진현황 및 주요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완충저류시설은 각종 화학물질을 활용하는 산업단지의 화재‧사고를 사전 예방하고 국가하천인 만경강이 오염되지 않도록 대비하는 것으로 지역주민의 환경복지 및 건강권 확보를 도모한다. 이번 방문을 계기로 환경부와 완주군은 지속가능한 발전과 구체적인 정책지원으로 ▲완주 일반산업단지 완충저류시설 설치사업 ▲노후화된 하수관로 정비사업 ▲도로 재비산먼지 저감사업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김완섭 환경부 장관은 “폐자원 공예품 전시는 문화‧예술을 통해 환경보호를 실천한 훌륭한 사례”라며, “완주군의 수소경제와 지역의 혁신적인 발전을 위해 환경부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안호영 환경노동위원장은 “완주군은 천혜의 자원을 가진
완주군의회 이주갑 의원이 지난 1일부터 윤석열 파면과 국민의 힘 해체를 요구하며 시작한 단식투쟁이 14일째를 맞고 있다. 지난 14일간 단식투쟁을 이어가고 있는 완주군의회 앞 농성장에는 매일 군민들이 찾아와 격려와 응원을 보내고 있으며, 이주갑 의원의 결연한 의지에 박수를 보내고 있다. 특히, 단식투쟁 장은 찾은 한 군민은 어서 빨리 모든 사태가 마무리 되어 안정을 찾았으면 좋겠다며, 홀로 묵묵히 단식을 이어가는 이주갑 의원의 의지에 감동했다고 전했다. 14일째 단식투쟁을 이어가고 있는 이주갑 의원은 “내란수괴인 윤석열 파면 될 때까지 끝까지 단식투쟁을 이어갈 것”이며, “이는 10만 완주군민을 대신하는 것으로 절대 의지를 꺾을 수 없을 것”이라며 결연한 의지를 보여줬다. 특히, 이주갑 의원은 국민께 보내는 서신을 통해 “살은 좀 빠지고, 몸은 힘들지만, 정신만은 오로지 ‘윤석열 파면’을 생각하고 있다”라며, “우리 국민들의 피로 일궈내고, 피로 지켜낸 이땅의 민주주의가 다시 한 번 바로 설 수 있도록 함께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파면’을 선고하는 그날까지 저의 온몸을 바쳐 싸우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완주군의회 지난 291회 임
유희태 완주군수가 우범기 전주시장의 일방적인 상생발전 비전 발표에 대해 반대 입장을 표명하고 “통합 논의를 철회하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14일 유 군수는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0일 우 시장이 발표한 통합시청사‧의회 청사 완주 건립과 관련한 상생발전 비전에 대한 반대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유 군수는 “주민의견 수렴조차 하지 않은 일방적인 비전 발표에 반대한다”며 “다분히 정치적이고, 실현 가능성도 없는 비전 발표로 완주군의 갈등을 조장하지 말라”고 말했다. 전주시장의 통합시청사‧의회 청사 완주 건립은 부지, 예산, 시기 등 구체적인 내용도 부재하고 법적인 근거, 주민의견 수렴, 전주시의회 동의 조차 얻지 못한 일방적 주장으로 완주군 내 또 다른 갈등을 조장하는 사항이라는 것이 유 군수의 설명이다. 또한, 찬성단체에서 우수사례로 거론하는 통합 청주시 역시 청원군 신청사 건립을 약속했지만 통합 후 11년 동안 내부 갈등을 겪으며 진척되지 못했고, 결국에는 청주시에 건립이 결정됐다. 1995년 익산군과 이리시 도농통합 당시에도 통합 시청사를 함열(북부권)에 이전할 것을 약속했지만 결국 지켜지지 않았다. 유 군수는 올림픽 유치에 완주군 통합을 거론하는 것에 대
완주군의회 성중기 의원이 지난 12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실시된 더불어민주당 ‘사회적경제위원회’ 발대식에서 부위원장으로 임명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를 비롯한 전국 각 지역위원회 사회적경제위원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사회적경제의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성중기 의원은 완주군의회 전반기 운영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지역사회의 발전과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헌신해왔으며, 후반기에는 산업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성중기 의원은 “사회적경제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체의 발전을 도모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히고, “완주군의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적경제 모델을 전국적으로 확산시켜, 더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발대식은 사회적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신호탄으로, 성중기 의원의 부위원장 임명은 그의 전문성과 열정을 인정받은 결과로 사회적경제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정책 개발과 제도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완주군이 산단 근로자의 건강권 보장과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작업복 세탁 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작업복에 남아 있는 화학물질, 쇳가루 등 산업 오염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하여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보다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완주군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연간 2만 벌의 작업복을 무료로 세탁한다. 세탁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20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전북산학융합원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청 및 문의는 전북산학융합원으로 하면 된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산단 근로자 작업복 세탁 지원사업을 통해 세탁 비용 부담을 덜고, 보다 깨끗한 근로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라며, “근로자의 건강 보호가 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성장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산단 근로자 아침식사 지원사업에 이어 올해 작업복 세탁지원 사업까지 확대하며 근로자의 복지 향상과 쾌적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