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전북 남원시는 전라북도 주관 2023년 도로 정비 시군 평가에서 전라북도 14개 시군 중 시와 군 단위별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선정하는 평가에서 남원시는 완주군과 함께 우수상을 수상했다. 도로의 기능 유지와 교통안전 및 도로 이용자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고자 매년 실시하는 도로 정비 평가는 춘계 도로 정비 실적과 추계 실적을 각각 40%와 60% 반영하며, 쾌적한 가로환경 조성 및 불법 도로 점용물 정비 등을 통한 도로 환경 유지 항목과 수요자 중심의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한 시설 정비 항목을 계량화하여, 객관적이고 체계적으로 심사를 한다. 남원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파손된 포장도로의 신속한 포장 복구 시행과 시설물의 적기 보수 및 불법 도로 점용물 정비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겠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관련 시상은 12월 19일 「2023년 전라북도 건설교통공무원 워크숍」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전북 남원시가 ‘2023 남원시 옻칠갈이교육’ 수료식 및 수강생 작품전시회를 12월 7일부터 8일까지 2일간 남원시청 강당에서 개최한다. 본 교육은 남원 목공예의 전통을 계승 발전시키고, 관련 산업의 저변 확대를 위해 2014년 처음 시작하여 올해로 10년째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2개분야(옻칠,갈이), 6개반(옻칠 초급·중급·고급반 / 갈이 초급A·초급B·중급반)으로 지난 6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됐다. 이번 수료식에서는 옻칠 과정에서 함지영 등 28명과 갈이 과정에서 진교소 등 20명을 포함한 총 48명의 수강생이 수료했으며, 수강생들이 약 6개월에 걸쳐 갈고 닦은 배움의 결과물들을 선보였다. 또한 생활 옻칠 목공예품 특별할인판매 행사도 함께 진행하며, 그 수익금은 전액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한편, 남원시는 남원제일고 목공예과, 전북대 지역산업학과(목칠공예산업 전공), 옻칠갈이 교육을 통해 체계적으로 옻칠 목공예 산업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옻칠 목공예 전시관 건립 사업을 추진해 지역 특화산업인 옻칠 목공예산업의 발전을 위해 다각적으로 힘쓰고 있다.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전북 남원시농업기술센터(소장 고인배)에서는 전문농업인 육성을 목표로 명품농업대학을 운영해 지난 7일 제14기 졸업식을 진행했다. 제14기 남원명품농업대학은 여성농업인반, 미래농업반, 드론농기계반 등 3개 과정으로 지난 3월부터 학사일정을 운영하였으며 11월까지 9개월간 이론, 실습·현장 견학을 추진했으며, 90명 입학생 중 86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명품농업대학 학장인 최경식 시장은 졸업장과 공로상을 시상하고, 축하 인사와 함께 지역농업경쟁력 향상을 위해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또 시민과 소통하고, 신뢰받는 남원시의회 이미선 부회장님은 전평기 의장님을 대신해 총학생 총무에게 모범상을 시상했다. 농협중앙회 오영석 시지부장님은 우수학과상을 시상과 함께 졸업생들에게 1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고인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지역농업 발전과 전문농업인 육성을 위해 명품농업대학 운영에 힘쓸 것이다”며 “오는 2024년 명품농업대학 모집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전북 남원시 노암동행정복지센터에서는 어르신 치매예방을 위한 '노암 어르신 알음알음 마음산책' 지난 11월8일부터 주민자치문화공간에서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 남원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 예방교육과 함께 인지강화 어플 '기억하리' 소개 및 사용법을 안내하고, 이후 색칠 공부와 퍼즐 맞추기를 추가로 진행했다. 어르신들은 집중력을 높여 교육에 참여하며 치매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색칠 공부와 퍼즐 놀이를 할 때는 “내가 유치원생이 된 것 같다", “집에 가서 마저 해보고 싶다”면서 해맑게 웃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노암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일엔 찾아가는 마을 영화관을 함께 운영했다. 올해로 3번째 운영한 찾아가는 영화관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임점숙 노암동장은 “알음알음 마음산책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어 기뻤다"고 말했다. 한편, 노암동 행정복지센터는 전북대학교 글로컬대학 30 선정에 대한 홍보 및 주민 협조를 요청해 주민들에게 한층 더 다가가는 계기를 만들었다.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전북 남원시(시장 최경식)가 전북도 지방소멸 대응기금으로 추진 중인 ‘농촌, 찾아가는 사회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에서 2023년도에 이어 2024년도에도 전북 총 10개소 중 3개소(대강면, 산내면, 금지면)가 선정되는 쾌거를 올렸다고 밝혔다. 남원시의 경우 기초거점을 중심으로 해당 지역 내 거점형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민관 논의구조 운영, 지역 면민 수요에 맞춘 서비스 발굴, 지역민 중심의 서비스 제공, 주체 그룹을 양성하는 등 장기적인 운영전략 마련에 초점을 둔 점이 우수했다는 평가이다. 이를 통해 선정된 각 지구별 사업비 1억 원씩 총 3억 원을 확보한 남원시는 2023년도에 이어 ▲지역사회서비스 주요 플랫폼 운영(생생마을 관리소) ▲사회복지분야 민관거버넌스를 지향하는 논의구조 운영 ▲지역민 필요 서비스 발굴 ▲서비스제공 주체그룹 양성 및 활동지원 ▲지역 맞춤형 보편적복지 정책 개발을 위한 라운드 테이블 등을 추진하여 실질적인 주민 생활에 도움이 되는 사업추진전략 수립을 비롯 사업이 종료된 이후 지속적인 활동이 가능한 기반을 마련하는 부분에 주안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이번 사회서비스 사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전북 남원시는 6일 문화와 미래산업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남원시의 미래를 그리기 위한 「2040 남원시 중장기발전 종합계획」 시민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2040년 남원의 마스터플랜을 수립하는 「2040 남원시 중장기발전 종합계획」에 각계각층의 시민과 공무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공청회에서 책임연구원인 장성화 전북연구원 지역개발연구부장은 지역 현황 및 여건 분석으로 도출한 시민모두가 행복한 지리산권 중핵도시 남원 만들기를 목표로 중장기발전 종합계획 종합구상도 및 도시공간 구상안과 ▲산업 혁신을 통한 일자리 창출 ▲사람이 모이는 활력있는 도시 조성 ▲미래 지향형 지역사람 만들기 ▲출산·육아·교육으로 미래의 희망 창조 등 4개 추진전략 70개 핵심사업을 설명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함파우 아트밸리, 남원 구도심 권역, 서남대 산학연계 혁신단지, 지리산 Eco 뉴타운, 에코에너지 스마트팜 혁신단지, 섬진강 내수면산업 클러스터 등 남원시 미래 발전의 성장 동력이 될 핵심 사업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이며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시민들이 고향을 떠나지 않아도 더 나은 교육을 받고, 더 좋은 일자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전북 남원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김정현)가 내년도 예산안 심사에 돌입한 가운데, 자행위의 위원들은 민생 회복과 시민 생활 활력 방안에 중점을 두고 예산안을 꼼꼼하게 점검했다. 김정현 위원장은 청년 일자리 빅데이터 분석 용역이 남원시 전체 청년에 대한 분석이 없음을 지적하고 전국드론축구대회 홍보와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강인식 부위원장은 국립의전원 관련 향후 대책을 물으며 전방위적인 노력을 촉구하고 수급자 탈락이 전년대비 증가했음을 지적하며 복지사각지대 해소방안을 주문했다. 손중열 위원은 함파우 아트밸리 사업이 행정절차 미이행으로 부결된 이후 추진이 더딤을 지적하고 초중고 글로벌 진로체험의 내용과 안전을 세심히 챙길 것을 요청했다. 김길수 위원은 노후벽화 폐기사업은 계속 발생될 문제로 추후에 조형물, 타일 등 다른 방식을 제안하고 풋살장은 이용 연령이 낮으므로 접근성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오동환 위원은 외국인 유학생 홀리데이의 참여율이 저조하여 효과성이 낮음을 지적하고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과 일상돌봄서비스 사업의 내용을 점검했다. 이미선 위원은 소방공무원 심신수련 교육프로그램 사업의 타당성과 실효성 검토를 주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전북 남원시의회 한명숙 의원이 대표발의한 ‘남원시 자원순환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남원시 공공기관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조례안’이 지난 11월 28일 개최된 제261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남원시 자원순환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자원순환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정책지원의 효율성 강화를 위해 필요한 사항을 규정했다. 개정안에는 자원순환사회로의 전환 촉진을 위한 기본원칙을 추가하였고, 연차별 집행계획 수립·시행을 상위법령에 맞게 강행규정으로 개정했다. 또한 품질표지인증 순환자원 우선구매 요청 기관을 확대하였고, 자원순환 관련 사업을 하는 개인단체 등에 대한 지원 근거를 마련했으며, 위원회 설치 및 기능, 운영 등 위원회 규정을 신설했다. 또한, ‘남원시 공공기관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조례안’은 1회용품 과다 사용으로 인한 환경오염 문제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어 1회용품 사용에 대한 인식 변화가 필요한 시점에서 공공기관이 주도적으로 1회용품 사용을 줄임으로써 환경오염 및 자원낭비를 예방하고자 필요한 사항을 규정했다. 조례안에는 공공기관에서의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시장의 책무,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추진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지난 11월 22일 제261회 전북 남원시의회 정례회 행정감사 기간 중 경제산업위원회 소속 윤지홍 의원은 남원시 안전건설국 교통과와 경제농정국 농정과를 상대로 한 질의응답을 통해 시민이 불편함에도 고쳐지지 않은 사안에 대해 질의했다. 윤 의원은 교통과 질의에서, 버스 시간과 노선이 편중되어 있어서 남원시 관내 시내버스를 이용해 통학을 하는 초⦁중⦁고 학생들이 등하교 시간에 러시아워가 발생해 지각하거나 이른 아침부터 버스를 타기 위해 추위에 떨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워킹맘들은 아침 출근 시간에 자녀를 학교까지 등교시키고 회사에 출근하게 되면 시간이 매우 빠듯하다고 설명했다. 윤지홍 의원은 학생들의 등⦁하교 복지향상을 위해 남원시 관내 버스 노선 조정 및 등하교 시간에 순환버스를 추가로 편성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타지역 사례를 소개하며 “전북지역 14개 시군 중 전주, 완주, 군산, 익산을 제외한 10개 시군은 500원 버스를 시행 중이지만, 버스비 500원도 청소년들에게는 부담이 되는 돈이다. 왕복 하루 1,000원이면 한 달 용돈 5~6만 원 중 교통비로 2만 원 이상을 지출하게 되는 것으로 용돈이 부족하다는 청소년들의 불만을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전북 남원시의회 경제산업위원회 소속 이기열 의원(수지·송동·금지·대강)이 발의한 ‘남원시 일반농산어촌 개발사업 시설물 운영 및 관리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이 지난 11월 28일 열린 남원시의회 제261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됐다. 이번 조례안은 일반농산어촌 개발사업 시설물의 효율적인 관리와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해 농산어촌 마을 주민의 복지증진 및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주요 내용을 보면 제3조(운영), 안 제5조(관리위탁기간), 안 제6조(위탁료), 안 제7조(관리수탁의 의무), 안 제11조(재정지원)에 관한 사항으로 시설물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애향회, 발전협의회를 추가했다. 위탁 기간을 연장하고자 할 때는 위탁기간 만료 2개월 전까지 시장에게 갱신신청서를 제출하도록 했다. 이로 인해 소득시설물이 없거나 발생수익으로 운영비 충당이 어려운 위탁시설을 지원하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기열 의원은 “일반 농산어촌 개발사업 완료 이후, 시설물 운영에 관한 사항은 주민들의 절대적인 참여가 필수적인 만큼 정기적으로 간담회 등을 개최해 추진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과 주민참여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