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리산 구절초 행사장 전경 ▲ 남원산내 다랭이논 ▲ 남원산내 다랭이논 ▲ 남원역 구역사 ▲ 남원역 구역사 ▲ 남원역 구역사 ▲ 20
제23회 흥부제 준비가 한창이다. 춘향제와 함께 남원시 대표 문화축제인 제23회 흥부제가 10월23일부터 25일까지 3일동안 '우애·나눔·보은·행운'을 주제로 남원 사랑의 광장과 요천일원(광한루 앞)에서 개막을 앞두고 있다. 이번 제23회 흥부제는 축제기간을 하루 더 늘려 나눔·체험행사, 기념행사, 경연·공연행사, 연계행사 등 총 4개분야 18종목으로 아름다운 선율과 멋을 관객이 제대로 느낄 수 있도록 짜졌다. 흥부전 본연의 정신인 나눔의 가치를 구현하는 체험 및 전시, 그리고 공연 행사를 확대·강화할 계획으로 전통과 나눔의 미덕을 실감할 수 있는 종목에 집중했다. 올 흥부제는 내달 21일 흥부전의 배경지인 남원인월과 아영에서 행사를 알리는 고유제와 풍년기원 농악놀이등 흥부마을 터울림으로 서막을 연다. 특히 올해는 '좀도리 쌀'을 모아 흥부사랑을 함께 나누는 '흥부사랑 쌀 모으기' 행사를 남원국제봉사단체협의회(063-626-0036) 주관으로 10월22일까지 실시하여 따뜻한 마음과 정성이 모아 질 때마다 온도가 올라가는 '사랑의 온도탑
▲ 23일 제천2저수지에서 오전 9시께 촬영 ▲ 오늘 오전 유치원에 입고 간 한복의 자태가 가시연꽃하고 흡사하다. '가시연꽃의 꽃말은 청결, 순결, 번영, 번영, 장수 등 많은 뜻을 가지고 있으며, 당신에게 행운을 드립니다'라는 꽃말이 있다. 남원시 주생면에 핀 가시연꽃은 수줍은 새색시가 옷고름을 만지작거리며, 문설주 뒤에 얼굴을 숨기고 서서 낭군을 기다리는 모습 같아 보였다. 개화시기도 잊은 채 추석을 앞두고 제천2저수지에 뿌릴 내려 수줍은 모습을 드러낸 가시연꽃의 의미를 되새길 필요가 있어 보인다. 22일 저녁 9시께 남원 주생면 큰집해물칼국수 김금순 사장의 말에 따르면 "신비의꽃, 멸종위기의 꽃, 가시연꽃이 남원 제천2저수지에서 목격된 건 8년만의 일이다"면서 "그 이전부터 가시연꽃이 자생 했는지는 모르지만 가시연꽃의 자태는 정말 아름다웠다"고 말했다. 가시연 가시연꽃은 수련과의 한 종류이지만 일반 연꽃과는 다르게 깊은 수심보다는 수심이 얕으면서 항상 일정한 수심을 유지하는 환경을 좋아한다. 환경에 민감한 가시연꽃이 지구상에서 자취를 감추는 이유는 &
▲ 가래고사리 ▲ 처녀고사리 ▲ 털고사리 ▲ 퍼진고사리 지리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소장 안유환)는 공원 내 생물자원 조사를 통해 가래고사리, 왕지네고사리, 털고사리 등 양치식물 10종을 포함한 총 16종의 미기록종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양치식물은 꽃과 씨앗을 만들지 않는 관다발식물(목질부와 체관부를 지닌 식물)의 일종으로 포자를 뿌려서 번식하는 것으로 알려진 자생식물이다. 대표적인 종류로는 고사리와 석송이 있고 국내에선 약 200여 종이 분포한다고 전해지고 있다. 이번에 발견 된 미기록 자생식물은 우리가 사용하는 석탄의 대부분이 양치식물로 오랜기간 동안 탄화된 것이라고 보면 된다. 오늘날에도 지구상에 약 2만종 정도가 사람들 곁에
남원 운봉읍 주촌리 일원에 조성중인 백두대간생태교육장 전시관이 9월 초부터 내년 3월까지 임시개장을 통해 사전운영에 들어갔다. 2013년 착공하여 32,967㎡ 부지면적에 전시동, 곤충온실, 야외공연장 등이 마련된 전시관은 올여름 완공됐다. 9월부터 주변마을 초청 견학을 시작으로 시 공무원,지역 어린이교육시설,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초청하는 등 사전운영을 통해 시설, 프로그램 등 미비점을 보완하여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지상2층, 지하1층으로 이루어진 전시관은 한반도의 뼈대인 백두대간 산줄기를 본떠 만든 전시관 지붕의 외관이 시선을 끌고 있다. 백두대간의 정기를 담은 전시관의 주요시설을 알아보면 백두산부터 지리산까지 호랑이 라이더를 타고 백두대간의 자연을 흥미롭게 느낄 수 있는 코너인 “백두대간 달리다”라는 코너와 백두대간 7권역의 삶의 모습과 주요마을들의 모습들을 영상으로 담아 현대인들의 메마른 정서에 추억을 불어 일으킬 수 있는 코너인 “백두대간산간마을”코너, 주천면 노치마을 당산제를 모티브로 노치소년과 백호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흥미롭게 360도 서클영상으로 전달한 &ld
[편집자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남원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먼저 밝혀 드립니다. 마흔다섯째 ‘고택에서 듣는 인문학 강좌’가 오는 9월26일 오후 2시에 경남거창 침류정에서 강만길 교수의 '분단시대의 역사를 위하여'란 주제로 열린다. ▲ 강만길 교수 문자향 서권기文字香書卷氣(글의 향기, 책의 기운)를 나누고자 하는 연구공간 파랗게날(대표연구원 이이화李以和)의 ‘고택에서 듣는 인문학 강좌’는 매달 마지막 토요일 지리산․덕유산․가야산 자락 우리 곁의 고택을 찾아 문학, 역사, 예술, 철학 등 다채로운 인문학적 교감을 나눈다. 우리 안의 진정한 통일과 통합을 이뤄낸 다음에야 ‘광복’으로 부르고자하는 연구공간 파랗게날은 ‘해방’ 70년을 맞은 2015년 올해 8․9․10월은 란 큰 주제 아래 시들지 않은 우리 현대사의 과제를 대면코자 한다. 지난 8월 과거 지리산을 배경으로 총부리를 겨눴던 빨치산과 토벌대의 만남을 가진 데 이어, 오는 9월 26일(토), 낮
▲ 서남대 국악학과 설립을 위한 남원시-서남대 협력 선포식 ▲ (왼쪽방향) 이왕준 명지의료재단 이사장, 이환주 남원시장, 안숙선 명창, 서남대 김경안 총장 ▲ (왼쪽방향) 이환주 남원시장, 안숙선 명창, 서남대 김경안 총장 국악의 성지 남원에 국악전문인력 양성기관이 남원시와 서남대, 산국악계의 거장 안숙선 명창과 국악인들의 노력으로 결실을 맺게 됐다 남원시와 서남대, 국악인들은 지난 7일 오전 남원시청 회의실에서 '국악학과 설립을 위한 남원시-서남대 협력 선포식'을 갖고 공동선언문을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의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남원시와 서남대는 이날 선포식을 통해 ▲남원시는 서남대 국악학과 신설을 적극 지지, 협력하고 ▲서남대는 남원의 국악 진흥사업에 모든 역량을 다해 앞장서며 ▲안숙선 명창은 유능한 국악인재 양성과 관련 교육 및 문화 사업에 적극 참여키로 했다. 판소리와 가야금 병창을 중심으로 전통성악을 비롯
서남대 교수협의회가 교육부의 대학구조개혁 평가 결과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서남대 교수협은 2일 성명을 내고 "지난달 31일 교육부가 발표한 대학구조개혁 평가 결과는 서남대의 특수한 상황이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며 "이번 발표는 서남대를 두번 죽이는 것"이라고 불만을 터트렸다. 이날 교수협은 성명서를 통해 서남대가 대학 정상화를 위한 경영컨설팅을 진행해 이행과제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으며, 자체 구조 개혁을 실시, 신입생 모집 정원을 50% 감축하고 학과를 통폐합하는 선제적 조치를 취하고 있다는 이유를 들었다. 또 서남대는 이미 '재정제한대학'이란 평가를 받아 이를 벗어나기 위한 자구노력을 하는 중임에도 그 성과를 반영하지 않고 또 다른 기준을 적용해 평가하는 이중적 제재라고 말했다. 교수협은 특히 "서남대는 이홍하의 비리를 개혁하고 대학을 정상화하기 위해 임시이사가 파견됐고 명지의료재단을 재정기여자로 선정해 정상화가 진행 중에 있다"며 "이에 성과도 일부 나타나는 마당에 일방적인 평가로 학교를 다시 나락으로 떠미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는 일"이라고 성토했다. 서남대 교수협 관계자는 "서남대는 '비리대학'이란 오명을 벗고 정
▲ 남원 이화어린이집 전경 ▲ 남원 이화어린이집 놀이시설 지난달 31일 전북도 공공형어린이집 선정심사단 심의에 따라 2015년 전북도 공공형어린이집 13곳이 신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심사는 평가인증 내 점수가 90점 이상인 어린이집과 정원 충족율이 평균 80% 이상 유지하고 있는 어린이집, 영유아보육법령 및 지침에 따라 운영되고 있는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했다. 2011년 도입된 공공형 어린이집은 도가 우수한 민간 어린이집과 가정 어린이집을 선정, 일부 운영비를 지원함으로써 국공립 어린이집 수준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에 남원지역 공공형 어린이집은 지난달 31일 전북도 공공형어린이집 선정심사단 심의를 통과한 남원 이화 어린이집(원장 박정화)이 정원 71명을 추가로 선정돼 4곳이 됐다. 한편 공공형 어린이집에 선정된 13곳은 3년 후 재평가를 받으며, 전북도에는 2015년에 지정된 13곳을 포함해 총 94곳의 공공형어린이집이 있다.
남원시청 복싱팀이 최근 주요대회에서 메달을 연이어 획득하며 맹활약을 하고 있다. 남원시에 따르면 지난 3월 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 시청 복싱팀 이종엽 선수가 동메달을 딴데 이어 7월 전국 실업복싱대회에서는 소속 선수들이 금, 동메달 획득했다. 또 지난 25일 막을 내린 제45회 대통령배 전국 시·도 복싱대회에서는 라이트플라이급의 김도연 선수가 금메달, 라이트급 임우택, 라이트웰터급 박현철, 미들급 이종엽 선수가 각각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원복싱은 1984년 신준섭 선수가 올림픽 금메달을 따내면서 명성을 얻게 됐는데 남원시는 1996년부터 직장운동부 실업팀을 창단해 운영해오고 있다. 남원시청 복싱팀 강월성 감독은 “선수들이 훈련에 최선을 다한 결과가 좋은 결실을 맺고 있는 것 같다”며 “9월에 개최되는 제96회 전국체전까지 박차를 가해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