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타파인) 이상선 기자 = 이미선 남원시 제2선거구 도의원 예비후보가 오는 11일 오후 3시 남원시 금동 280-8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선다.
이 예비후보는 이번 개소식에서 ‘실전으로 증명한 8년, 도정 설계로 확장’을 공식 선언하고, 남원의 정책 수준과 지역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는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 정치권에서는 “시의원 8년 경험을 가진 인물을 이제는 도의회로 보내 남원 몫을 제대로 챙겨올 수 있는 정치인으로 키워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이 예비후보는 사회복지사와 수어통역사로 출발해 사회복지학 박사, 대학 초빙교수, 전주시청 인권팀장,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대변인, 남원시의원 8년 등을 거치며 현장과 행정을 두루 경험해 왔다.
이 같은 경력은 지역 현안을 단순 민원 차원이 아닌 구조적 문제로 분석하고, 이를 정책으로 설계할 수 있는 강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앞서 ‘남원 서부권 잃어버린 12년 회복’을 내걸고 도의원 출마를 선언한 이 예비후보는 이번 개소식에서 핵심 발전 구상도 공개할 예정이다.
주요 정책으로는 인구·일자리 선순환 구조 구축, 의료·돌봄의 미래산업화, 디지털기반 민생경제 전환, 농생명산업 고도화, 정주여건 개선, 아동 기본수당 및 농촌기본소득 확대, 재생에너지 확대와 태양광 기본소득 도입 등이 제시될 전망이다.
이 예비후보는 “첫날부터 능숙하게, 첫날부터 유능하게 일하겠다”며 “남원은 충분한 자산을 가진 도시이고 지금 필요한 것은 전략”이라고 밝혔다.
이어 “재정 판단과 정책 우선순위, 도시의 방향 설정이 동시에 요구되는 시점”이라며, “이번 개소식이 정체된 남원 서부권에 새로운 전환점을 만들고, 잃어버린 12년을 회복하겠다는 의지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