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타파인) 이상선 기자 = 이원택 의원이 전북도청 공직자들을 향해 “공직자의 명예를 훼손할 의도는 전혀 없다”며 최근 제기한 문제의 본질은 김관영 전북도지사의 거짓 해명 의혹에 대한 진실 규명이라고 밝혔다. 이 의원은 5일 입장문을 통해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공직자 여러분께 깊은 존경의 마음을 가지고 있다”며, “공직자들의 명예와 자존심을 훼손할 이유도, 의도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저 역시 도청과 시청에서 공직자들과 함께 정책을 추진하며 고뇌하고 땀 흘려온 경험이 있다”며, “공직자들이 지역 발전을 위해 얼마나 치열하게 노력하는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번 사안은 공직자들을 겨냥한 것이 아니라 김관영 지사의 거짓 해명 의혹에 대한 진실 규명”이라며, “일방적인 추정이나 주관적 해석을 최대한 배제하고 공식 문서 기록과 언론 보도 등 객관적 근거를 중심으로 문제를 제기했다”고 설명했다. 또 “이와 관련해 오해가 없기를 간곡히 바란다”며 공직자들에게 이해를 구했다. 이 의원은 김관영 지사에게도 직접적인 해명을 촉구했다. 그는 “제가 제기한 사안에 대해 객관적 근거에 기반한 직접적인 설명과 책임 있는 입장을 밝혀야 한다
(남원=타파인) 김진주 기자 = 최근 남원에서 두피관리를 받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는 머리카락 탈락뿐만 아니라, 두피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염색 지속력이 떨어지고 가려움, 각질, 냄새 등의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큐사랑 남원향교점은 조해순 원장님을 초빙해 두피관리 창업을 통해 향후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본 기사는 기존 기사 내용을 기반으로 AI 편집 도구를 활용해 가독성을 개선했습니다.
1. 한 평의 정직함, 그 무거운 진리태양이 지평선을 넘어오기 전, 대지는 가장 정막하다. 그 고요 속에서 우리는 각자의 ‘생의 밭’ 앞에 선다. 인간은 누구나 자신만의 비옥하거나 혹은 척박한 땅을 부여받는다. 누군가는 그 땅의 넓이를 부러워하고, 누군가는 흙의 성분을 탓하며 시간을 보낸다. 그러나 성숙한 영혼은 이미 어린 시절부터 하나의 준엄한 물리 법칙을 체득한다. “한 평의 밭에서는 오직 한 평만큼의 수확만 거둘 수 있다.” 우리는 종종 행운이라는 이름의 소나기를 기다리거나, 수동적인 과신 속에서 내일의 풍요를 꿈꾼다. 그러나 우주의 시계는 요행에 맞추어 움직이지 않는다. 수확의 양은 밭의 크기가 아니라, 그 밭을 일구기 위해 구부린 허리의 각도와 손바닥의 굳은살 깊이에 정비례한다. 이 정직한 무게를 깨닫는 자와 그렇지 못한 자의 미래는 결코 같은 선상에 놓일 수 없다. 전자는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서 쟁기를 잡고, 후자는 비가 오기만을 기다리는 기우제의 제관으로 남는다. 프랑스 인상주의 화가 **피에르오귀스트 르누아르**는 결핍을 마주한 이들에게 이렇게 말했다.“당신이 남보다 똑똑하지 않고 특별한 능력이 없다면, 그 결핍은 오직 노력을 통해 채울 수 있
(무주=타파인) 이상선 기자 = 봄철 건조기를 맞아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가운데 덕유산국립공원이 일부 탐방로 출입을 제한한다. 국립공원공단 덕유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안길선)는 3월 4일 봄철 산불 방지와 자연 보호를 위해 이날부터 오는 4월 30일까지 일부 탐방로의 출입을 통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통제 조치에 따라 안성탐방지원센터~동엽령(4.4㎞), 송계사~백암봉(6.5㎞) 등 8개 구간은 전면 통제된다. 인월담~설천봉(5.1㎞), 향적봉~영각탐방지원센터(17.5㎞) 등 2개 구간은 부분 통제된다. 반면 설천봉~향적봉(0.6㎞), 구천동탐방지원센터~백련사~향적봉(8.5㎞) 등 2개 구간은 부분 개방되며, 덕유대자연학습장~안심대(3.3㎞), 황점~삿갓재(3.4㎞), 서창공원지킴터~안국사(3.8㎞), 신양담~백련사(1.4㎞ 등 4개 구간은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덕유산국립공원사무소는 산불 예방을 위해 국립공원 내 흡연과 취사 등 위법 행위에 대한 단속도 강화할 계획이다. 자연공원법에 따라 통제된 탐방로에 무단으로 출입할 경우 5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흡연 등 금지 행위를 위반하면 최대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재문 재난안전과장은
(환경=타파인) 이상선 기자 = 김호은 전북지방환경청장은 4일 한화에너지 군산공장을 방문해 봄철 초미세먼지 대응을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한화에너지 공장은 총 발전 설비용량 222MW 규모로 유연탄 등을 원료로 사용해 스팀과 전기를 생산하는 시설로, 해당 사업장은 연간 약 374톤의 먼지와 질소산화물, 황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 공장은 2019년부터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고농도 계절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자발적 협약’을 체결하고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대기오염방지시설 운영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질소산화물(NOx)과 황산화물(SOx) 배출을 줄이기 위해 오염 방지시설의 약품 투입량을 늘리는 등 미세먼지 감축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김 청장은 현장 점검에서 대기오염 방지시설 운영 상황과 미세먼지 감축 조치 이행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하고 사업장 관계자들에게 보다 적극적인 환경 관리 노력을 당부했다. 김 청장은 “올해 3월은 기상 여건과 국외 영향 등으로 고농도 미세먼지가 빈번하게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며 “사업장에서는 대기오염물질 감축을 위한 조치를 더욱 철저히 이행해 미세먼지 저감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강조했다.
(문화=타파인) 이상선 기자 = 전북 근·현대 미술사의 공백을 메울 작품 수집 작업이 본격화됐다. 전북자치도립미술관(관장 이애선)은 전북 미술사 정립을 위한 소장작품 공개 구입을 3월 11일부터 4월 1일까지 3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 구입은 미술관 소장품의 연구 기능을 강화하고, 전북 미술의 역사적 흐름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기 위한 취지에서 추진된다. 특히 제한된 예산 환경 속에서도 지역 미술사의 정체성을 분명히 하기 위해 수집 범위를 예년보다 구체화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구입 대상은 전북 작가가 참여한 조선미술전람회 서양화부 수상작과 해당 작가의 작품, 대한민국미술전람회 수상작, 그리고 온다라미술관 전시에 출품된 작품 등 전북 근·현대 미술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작품들이다. 조선미술전람회 수상작은 1922년부터 1944년까지, 대한민국미술전람회는 1949년부터 1981년까지의 작품이 대상이며 두 전람회 모두 입선작까지 포함된다. 다만 지난해 구입된 온다라미술관 전시 출품 작가의 작품은 이번 대상에서 제외된다. 작품 신청은 개인 또는 기관·단체별로 최대 2점까지 가능하며 접수는 우편으로만 진행된다. 신청 마감일 등기우편 소인분까지 접수가 인
(법무부=타파인) 이상선 기자 = 밀가루와 설탕 가격 담합, 전력 설비 입찰 담합 등 서민 생활과 직결된 시장 질서를 교란한 대형 담합 사건을 적발한 검사들이 정부로부터 공식 표창을 받았다. 국민 생활물가를 왜곡한 불공정 거래를 엄단해 공정한 시장 질서를 회복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4일 밀가루·설탕 가격 담합과 한국전력공사 발주 입찰 담합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공정거래조사부 검사 6명에게 ‘담합 범죄 엄단 우수 검사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생활 필수품 가격을 왜곡하고 서민 경제를 위협한 불공정 거래 사범을 엄정 수사한 공로를 인정한 것. 수사 책임자인 나희석 부장검사는 국내 밀가루 시장을 과점하고 있는 제분업체 7곳이 가격을 담합한 사건을 수사해 제분업체 대표이사 등 20명을 불구속 기소했다. 해당 담합 규모는 약 5조9,913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 또 국내 설탕 시장을 사실상 장악한 제당업체 3곳의 가격 담합 사건도 밝혀냈다. 담합 규모는 약 3조2,715억 원으로, 수사 결과 제당사 대표급 임원 2명이 구속 기소되고 11명이 불구속 기소됐다. 이와 함께 국내 10개 법인이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한 가스
(남원=타파인) 이상선 기자 = 수도권 주택난과 지방 의료 인프라 부족을 동시에 해결하겠다는 파격적 제안이 나왔다. 지난 3일 보건복지 행정 전문가 출신인 김원종 남원시장 예비후보가 국립중앙의료원을 남원으로 이전하고 서울 부지에는 대규모 아파트를 공급하자는 ‘국가 프로젝트’를 공식 제안했다. 김원종 남원시장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에게 국립중앙의료원의 남원 이전을 건의하는 정책 제안을 통해 “서울은 아파트가 절실하고 지리산 중심도시인 남원은 병원이 절실하다”며, “국립중앙의료원을 남원으로 이전하고 그 부지에는 아파트를 건설하면 수도권 주택 문제와 지역 균형 발전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에 따르면 현재 국립중앙의료원 기존 부지와 신축 예정 부지를 합하면 약 7만㎡ 규모로 압구정 재건축 5구역과 맞먹는 면적이다. 이 부지를 활용할 경우 약 5천 세대 이상의 대규모 아파트 공급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김 후보는 이와 함께 남원을 대한민국 공공의료의 중심 도시로 대전환하는 ‘의료 메카시티 구상’도 함께 제시했다. 핵심 정책은 △남원 국립의전원 조속 설치 △국립중앙의료원 남원 이전 △남원 공공의료 헬스케어 클러스터 구축 △KAIST 남원 AI 공공
(김포=타파인) 이상선 기자 = 수도권 대표 교통난 지역으로 꼽히는 김포의 ‘지옥철’ 문제가 정치권의 공동 행동으로 번졌다. 더불어민주당 김포지역 국회의원과 시·도의원들이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정부에 강력히 촉구했다. 김주영·박상혁 국회의원과 김포지역 시·도의원들은 지난 3일 국회 소통관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가 1년 반째 결론을 내지 못하고 있다”며 조속한 예타 통과를 요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박상혁 의원의 취지 설명을 시작으로 김주영 의원이 사업 추진 경과를 보고하고, 이어 김포 지역 선출직 의원들이 공동 기자회견문을 낭독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의원들은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 노선이 예타에 착수한 지 1년 반이 지났지만 최종 결과 발표가 미뤄지고 있는 상황을 지적했다. 김포한강2신도시 등 대규모 주택 공급은 빠르게 진행되고 있지만 정작 이를 뒷받침할 광역 교통망 구축은 지연되면서 시민들의 불편이 심화되고 있다는 것. 특히 현재 김포골드라인은 출근 시간대 극심한 혼잡으로 ‘지옥철’이라는 오명을 안고 있다. 실제로 열차 내 과밀로 인
(군산=타파인) 김진주 기자 = 검증되지 않은 건강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 전문의가 직접 시민을 만나는 의료 교육 프로그램이 시작된다. 군산의료원(원장 조준필)은 지역 주민들에게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건강 정보를 제공하고 올바른 건강관리 실천을 돕기 위해 ‘군산의료원과 함께하는 군산시민 건강강좌’를 3월부터 10월까지 매월 1회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건강강좌는 지역 문화·교육 플랫폼인 JB문화공간과 협업해 운영된다. 강의는 매월 넷째 주 목요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군산의료원 본관 1층 강당에서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강의에 앞서 오전 10시 30분부터 참석자를 대상으로 혈당, 콜레스테롤, 심방세동, 혈압 측정 등 무료 기초 건강검진도 함께 제공돼 시민 건강관리 실천을 돕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올해 첫 강의는 3월 26일 성형외과 오석준 과장이 ‘화상 등 성형외과 치료’를 주제로 진행한다. 이어 △4월 23일 외과 소의영 과장의 ‘갑상선과 건강’ △5월 28일 치과 오세광 과장의 ‘백세전략을 위한 치과 상식’ △6월 25일 신경과 이상암 과장의 ‘잘 자야 건강합니다’ △7월 23일 정형외과 전창훈 과장의 ‘척추골절의 치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