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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서 뽑아 지역에 심다…NH농협은행 전북본부, 인재 19명 현장 투입

(농협=타파인) 이상선 기자 = NH농협은행 전북본부가 전북 출신 지역인재 19명을 신규 채용하며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금융전문가 양성에 속도를 냈다.

 

전북본부는 최근 채용을 마무리하고 지난 12일 전북본부에서 임용장 교부식을 열어 신규 직원들의 공식 출발을 알렸다.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19명은 한 달간의 집중 교육연수를 거친 뒤 전북지역 내 농협은행 영업점에 배치돼 실무에 투입된다.

 

지역 이해도를 바탕으로 한 금융 서비스 역량을 현장에서 곧바로 발휘하도록 설계된 배치다.


장길환 전북본부장은 임용식에서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태도 위에 겸손과 열정을 더해 달라”며, “꾸준한 자기계발로 고객과 지역사회에 신뢰받는 금융전문가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농협은행 전북본부는 지난 2012년 은행과 중앙회 사업 분리 이후 지금까지 400여 명의 지역인재를 채용해 왔다.

 

단기 채용에 그치지 않고 교육·멘토링을 병행하며 지역 금융 인재의 성장을 뒷받침해 왔다는 평가다.

 

전북본부는 앞으로도 지역인재 채용을 지속 확대하고, 체계적인 교육과 현장 중심 멘토링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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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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