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타파인) 이상선 기자 = 군산의료원이 급성기 진료시설(신관)에 대해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arrier Free·BF) 인증’ 우수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BF 인증은 보건복지부 지정 인증기관인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시행하는 제도로, 장애인과 노인, 임산부 등 이동약자를 포함한 모든 이용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계획과 설계, 시공, 운영 전반을 평가해 부여된다.
군산의료원 급성기 진료시설(신관)은 시설 접근성과 이동 편의성, 안전성 등 주요 평가 항목에서 우수한 수준을 인정받아 이번 인증을 획득했다.
인증 기간은 2026년 4월 13일부터 2036년 4월 12일까지 10년간이다.
이번 인증으로 군산의료원은 의료 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환자와 보호자가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조준필 군산의료원장은 “BF 인증 획득은 모든 이용자가 차별 없이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의료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의료원은 환자 중심의 안전하고 편리한 의료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시설 개선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본관 전반에 대한 리모델링을 진행하는 등 보다 쾌적하고 접근성 높은 진료환경 구축에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