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남원시애향운동본부가 지난달 30일 남원장학숙 입사생 5명에게 장학금 300만원을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담았다. 남원장학숙 출신 학생이 사회에 진출한 후 다시 춘향장학재단에 장학금을 환원, 박수를 받고 있다. 남원시 수지면 초리 출신인 강슬기양은 지난달 말 춘향장학재단에 장학기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강양은 남원여고를 졸업하고 고려대에 입학했는데 이때 남원장학숙에서 생활했다. 강양은 재학 시절 학업에 매진한 결과 졸업과 동시에 기업은행에 취업했고 현재는 서울지역에서 근무하고 있다. 강양은 “남원장학숙 시설이 쾌적하고 남원시에서 직접 운영관리를 잘해주어 학업에만 몰두할 수 있었다”며 “적은 금액이지만 장학 사업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장학기금을 전달했다. 춘향장학재단 이사장인 이환주 사장은 “주위의 귀감이 되는 큰 의미가 있는 기탁”이라며 “장학 사업에 뜻 깊게 사용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남원시애향운동본부은 지난달 30일 서울 성북구 보건소 강당에서 남원장학숙 입사생 단합행사를 갖고 모범학생 5명에게장학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단합행사는 ‘
"올해 춘향제는 이판사판춤판입니다. 연인과 가족들에게 사랑과 감동을 전하고, 축제기간동안에 어렵고 힘들었던 일상에서 탈피해 많은 추억과 즐거움을 받아 가시기 바랍니다." 임용택 집행위원장 주요경력 -대산초, 진북실업학교 졸업 -반도스포츠 대표 (전) -양창식 전 의원 조직부장 (전) -남원시바르게살기협의회장 (전) -대통령상 수상(2000.10.28) 임용택 집행위원장 - 춘향제가 얼마 남지 않았네요. 춘향제전위원회 집행위원장을 연이어 맡고 있는데 어떤 계기가 있었나요? →오랫동안 선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춘향제 일을 봐 왔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84회부터 맡았으니까 3년 정도 되네요. -올해 춘향제의 콘셉트는 뭔가요. →올해 춘향제의 주제는 꺼지지 않는 사랑입니다. 춘향제가 작년의 호평에 힘입어 대표적공연예술제에서 전국 1위를 했어요. 대한민국 최고의 대표공연예술축제에 걸맞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고 동양과 서양이 만나는 수준 높은 공연이 광한루원 내 오작교 실경무대에서 환상적으로 펼쳐질 예정입니다. -이번 축제에서 가장 심혈을 기울이는 부분이 있다면? →차 없는 거리에서
(페이스북이나 카카오스토리 등에 올려지고 있는 다양한 남원소식을 지면에 옮겨 실었습니다.) 오늘 아침. 장분순여사께서 엄중하게 지령을 내리신다. "아바이, 오늘 시간 좀 내라. 집에 먹을 게 없다. 시장 좀 봐야겠다." 그렇잖아도 식당에서 청국장정식 만드느라 하루 12시간을 보내야 하는 집사람이 은근히 신경쓰며 걱정하던 일이다. 만사를 제치고 여사님을 모시고 남원시장으로 갔다. 오늘은 남원장날이고, 대형마트도 쉬는 날이라 그런지 장터 골목이 제법 붐빈다. 양파, 파, 겉절이. 알타리무, 두부, 닭, 미나리를 사고, 모종, 묘목 구경까지 하고 돌아가는 길이다. 결국 오늘도 찾으시던 '콩비지'는 구하지 못했지만, 키 큰 아들을 짐꾼으로 거느리고 장터를 한바퀴 순례하신 여사님의 표정이 밝다. 모처럼. . . 그리고는 넋두리처럼 한마디 하신다. "천리향나무 심어봤으면 좋겠는데"…/남원 조용섭님 페이스북 캡처
(페이스북이나 카카오스토리 등에 올려지고 있는 다양한 남원소식을 지면에 옮겨 실었습니다.) 전북 참패는 계파보강 욕심 때문이었다! 김제.부안에서 3선끼리 경선공천을 했더라면 절대로 패하지 않았다는 분석은 상식이다. 남원.임실.순창도 경선공천으로 약속을 지켰으면 패했겠는가? 장영달과 최규성은 돌아가신 김근태와 아주가깝다! 그러니 귀찮을 수 있다! 그래서 미리 잘랐다! 생각하기도 싫은 상상이다. 자기 사람들 넓히는게 승리보다 우선한다고 생각한 지도부 실세들의 해명이 반드시필요하다. 싫으면 정장선 공천관리위 책임자라도 내력을 설명하고 전라북도 대책을 논의하자! 책임자들이 호남을 들락거리며 오히려 호남을 우롱하는가! 호남이 오만을 숨긴다고 속을 곳이라고 착각하지마라! 왜 비판의 와중에서 까지도 공천 꼼수로 호남을 우습게 봤던가! 를 설명부터 하는것이 겸손한 순서이다!…/장영달 전의원 페이스북 캡처
(페이스북이나 카카오스토리 등에 올려지고 있는 다양한 남원소식을 지면에 옮겨 실었습니다.) 남원MTB소속, 한빛중 3학년인 김병수. 도민체전 남원시 대표로 참여해 2위를 차지했습니다. 1위와 2.3초 차이지만, 1위는 선수. 사이클에서 간만에 좋은 성적이 나왔습니다. 병수는 "전북 도민체전 나가서 독주 2등 잼ㅋㅋㅋㅋ 1등인 전주는 전주 선수여서 따라잡기가 금나게힘듬ㅠㅠ 담에는 1등 ㄱㄱ"…/남원김병수 페이스북 캡처
남원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찬수) 생활과학관에서는 봄바람과 함께 맛있는 밥 짓는 냄새가 은은하게 퍼져 나온다. 안전한 먹거리 소비촉진을 위한 교육의 일환으로써 남원거주 남성 25명을 대상으로 하는 요남자 요리교육이 실시되고 있기 때문이다. 4월12일부터 5월31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오전 10시부터 3시간 동안 운영하고 있다. 총 8회 동안 진행되는 요리교실은 요리연구사 정그림쉐프가 제철 야채를 곁들인 장어와 닭을 사용하는 몸보신 요리, 싱싱한 회를 사용하는 초밥 만들기와 부담 없이 할 수 있는 가정식 요리, 특별한 날 선보일 수 있는 특식까지 다채로운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성수 교육생(사진 왼쪽)은 "요리수업은 처음이라 다소 긴장했지만 눈높이에 맞는 요리교육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면서 "수업 중 배운 아귀찜과 중화풍 달걀찜을 얼른 집에 가서 가족들에게 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구한결 주무관은 "여성만의 전유물로 생각되었던 ‘요리’라는 영역에 남성을 위한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더욱더 화목한 가정 분위기를 만들고 제철 식재료를 사용한 보양식, 가정식, 특별식 등 여러 가지 주제를 가지고 진행되는 수업이 앞으로 남원시 남성
'소녀적 그 모습으로 이제 여일기 서 있으라. 누이야 영원한 소녀야. 역사의 증인이 되어 이제 여기 서 있으라. 정결한 영혼 부둥켜안고 소녀적 그 모습으로 이제 여기 서 있으라. 뉘우쳐야 할 자들이 진정 뉘우치고 다시 평화를 노래할 그날까지 우리 함께 지켜보리니. 누이야 우리들의 누이야. 소녀적 그 모습으로 이제 여기 서 있으라'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을 기리며 남원출신 기타리스트 박석주씨가 작곡하고 시인 복효근씨가 글을 쓴 '누이야 우리들의 누이야'가 지난 13일 서울 일본대사관에 울려퍼졌다. 남원평화의소녀상건립 시민추진위원회와 남원에서 활동 중인 지리산노래패 등 17명은 이날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집회에 참석해 공연을 하고, 위안부 피해 할머니 길원옥씨를 만나 간담회도 가졌다. 시민추진위원회는 김 할머니를 모델로 남원 평화의소녀상 건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김 할머니의 족적을 평화의소녀상에 페인팅화로 장식할 예정이다.
다담콘서트 국립민속국악원 예음헌입니다!!^^ 퓨전국악앙상블 어쿠스틱과 함께해요!!^^…/남원박석주 카카오스토리 캡처 (오늘은 4·19 혁명 56주년 기념일입니다. 정부수립 이후, 허다한 정치파동을 야기하면서 영구집권(永久執權)을 꾀했던 자유당 정권이 1960년 4월 19일 이기붕을 부통령으로 당선시키기 위하여 개표를 조작하자, 이에 반발하여 부정선거 무효와 재선거를 주장하며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일으킨 민주 혁명이다. 4.19혁명을 계기로 이승만(李承晩)과 자유당정권(自由黨政權)의 12년간에 걸친 장기집권을 종식시키고, 제2공화국(第二共和國)의 출범을 보게 한 역사적 전환점이 되었다. 4.19 혁명 하면 가장 먼저 무엇이 떠오르나요? “김주열” 이라는 이름과 더불어 남원이 가장먼저 떠오르게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김주열 열사는 전라북도 남원 금지면 출생으로, 남원 금지 중학교를 졸업하고 1960년 마산 상고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해 3.15 부정선거를 규탄하는 시위에 참가하였다가 실종되었는데요, 한 달 후인 4월 10일 눈에 최루탄이 박힌 채로 유기 되어 마산 앞바다에 떠오른 것이 발
4월22일은 자전거의 날! 3월3일은 '삼겹살데이' 4월22일은 '자전거데이' 22일은 2가 자전거의 두 바뀌를 상징하고 있다. 자전거의 날이 정해진 2010년 6월 '녹색성장'의 기치 아래 4대강 등 전국에 자전거길이 조성되고 자전거 정책이 쏟아져 나왔다. 자전거 타기 좋은 길이 많이 생겼다. 자전거 인구가 급속하게 증가했다. 자전거 인구1,400만명 하지만 도시에서 자전거 타기는 여전히 어려운 실정이다. 자동차 운전자들의 눈에 자전거는 '녹색교통수단'이 아니다. 운전을 방해는 기분 나쁜 존재이기 때문이다. 법에 따라 안전하게 이동하고 있는 자전거 이용자를 향해 이유없이 경적을 울리고 거친 말을 쏟아내는 운전자도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다. 사진속 이들이 자전거 수호자들이다. 도심에선 '자전거 전용도로&
남원시교원총연합회(회장 김용경)가남원교룡초 김용경 교장(사진)을 선출하고 새로운 출발을 시작한다. 20일 남원뉴스와 사전 인터뷰에서 김 회장은 "한국교원단체 총연합회와 뜻을 같이하고 최근 날로 추락하고 있는 교권회복에도 앞장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교총사업으로 봉사활동 등을 통해 회원화합의 장을 마련할 것을 약속했다. 오는21일 오후 5시30분 남원 양림단지 내 야관문한우회관에서 2016년 정기 이사회 및 대의원회의를 갖고 제13대 회장 취임과 함께 2016년 예산안 및 활동계획을 안내할 예정이다. 그동안 남원교총은 1990년 1대 이기충 회장을 시작으로 교권신장 등 많은 사업들을 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