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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남원시 ‘일개’ 공무원 싸움 통해 갑-을 정하려 하나

강동원 의원이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일개 지방공무원이…’라는 내용을 게재했다.

 

강 의원의 ‘일개’에 대한 반응이 엇갈리고 있는 가운데 “너무했다. 잘했다. 불쾌하다.”는 여론이 형성되고 있다.

마치, “너무했다. 불쾌하다”는 여론을 꾀하며 강 의원 페이스북 내용을 공개된 장소에 유포되면서 비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일개’는 단번에 남원시 관심순위 1위를 차지하며 국회의원과 시장의 갈등 상황에 ‘일개’가 대신 싸우는 모양새다. 이런 우려는 과거 국회의원과 시장의 잣은 갈등이 많았던 시기에도 없었다.

‘일개’가 게시된 장소에 한 논객은 “상식적으로는 한사람의 (동의어:일개) 공무원이 그가 속한 기관의 장으로부터 권한위임을 받지 않은 이상, 입법기관인 국회의원에게 맨투맨으로 갈등의 소지를 제기하는 것은, 공무원의 소임 밖이라고 생각하며 소위 대표성을 기관장으로부터 위임되지 않은 상태에서 한 사람의 산하직원이 기관을 대표하거나 기관장을 대신할 수 없다는 차원에서 기관 간의 ‘의전과 격식’에 맞지 않는 사례일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라고 썼다.

또 지역 인터넷 사설은 “국회의원이 지목하고 공격대상으로 삼은 양 사무관은, 공채로 합격사령장을 받고 국가지방공무원으로서 30여년을 봉사하고 만인이 인정하는 의리와 신의와 추진력 창의력+효자공무원으로 존망의 공무원으로 전라북도 산하에서 널리 알려진 공무원이다”는 내용이다.

‘일개’에 대한 반응은 엇갈리고 있는 가운데, 국회의원과 시장의 갈등 국면을 대화의 장으로 이끌었던 곳은 가칭 ‘일개’가 소속된 곳이다.

자신이 나서 봉합단계의 순서를 밝았던 ‘일개’가 얼마전 남원시 현안에 강 의원을 지목하면서 반박했다.

여기서 ‘일개’의 시 권한은 대표성을 부여받는 자리다. 하지만 최근 강 의원은 ‘일개’ 뒤에 숨어 있는 시장을 겨냥한 게 아니냐”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한 시민은 “강 의원의 계속된 돌직구에 맥을 못 추던 ‘일개’는 권위적 이고, 시 공무원을 무시한 처사로 몰아가는 꼼수를 부리고 있다”며 지역 갈등으로 비화활 조짐을 우려했다.

한편 강 의원이 페이스북에 게재한 내용을 일부 발취하면 “지방자치단체의 부끄러운 형태와 일부 극소수 공직자들의 정치공무원화는 결코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강동원이 문화부장관을 호통쳐서 춘향제를 망쳤다”고 음해하던 그들이 이젠 “국회의원은 언어순화를 하라”고 공갈치고 있습니다."

 

"참으로 한심한 일입니다. 중앙정부의 장차관은 물론 국가공무원 관리관급 고위공직자들도 국회의원에게 예의를 갖추거늘 일개 지방공무원 사무관이 국회의원을 훈계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현실입니다”라고 적혀있다.

남원은 지난 시절 국회의원과 시장의 갈등으로 지역이 분열하고 ‘정치쇼’로 시민만 피해를 입었다는 사실을 갑·을이 인지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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