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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태 완주군수 예비후보 측 “경천저수지 의혹은 왜곡된 정치공세”

“토지 매입·채용 특혜주장 모두 사실과 달라”

(완주=타파인) 이상선 기자 = 유희태 예비후보 측이 경천저수지 일대 개발과 관련한 의혹 제기에 대해 “사실과 전혀 다른 왜곡 주장”이라며 정면 반박했다.

 

유 예비후보 측은 14일 반박자료를 통해 최근 K-완주포럼이 제기한 ‘산수인 국가생태탐방로 조성사업’ 관련 의혹에 대해 “이미 여러 차례 설명된 사안을 재차 끌어와 사실관계를 왜곡하고 있다”고 밝혔다.

 

핵심 쟁점인 토지매입 의혹과 관련해 유 예비후보 측은 “문제가 된 법인은 유 예비후보와 지분이나 경영 등 어떠한 관계도없는 독립된 일반 법인”이라며, “차명 거래나 이해충돌로 볼 수 있는 정황은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주명부와 세무자료 등으로 확인 가능한 사안임에도 아무런 물증없이 의혹만 부풀리고 있다”며, “증거 없이 추정과 상상만으로 ‘투기’와 ‘특혜’ 프레임을 씌우는 것은 유권자 판단을 흐리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경천저수지 탐방로 사업과 특정 토지 매입 시점이 맞물린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해당 사업은 2017년부터 이어져 온 둘레길 조성 계획의 연장선으로 특정 시점에 갑작스럽게 추진된 사업이 아니다”며, “전임 군수 시절부터 검토된 공공사업을 개인 이익과 연결하는 것은 사실관계를 무시한 주장”이라고 반박했다.

 

또 “해당 지역은 오랜 기간 낙후된 곳으로 황톳길 조성이나 환경정비는 주민 편의와 접근성 개선을 위한 최소한의 사업”이라며, “단순한 환경 개선을 두고 토지 가치 상승이나 사익 추구와 연결하는 것은 지나친 비약”이라고 주장했다.

 

채용 특혜 의혹에 대해서도 유 예비후보 측은 “문제가 제기된 채용은 정해진 절차에 따른 공개채용으로 진행된 것”이라며, “이를 특정 거래와 연계된 특혜 채용으로 몰아가는 것은 명백한 억측이자 왜곡”이라고 밝혔다.

 

이어 “최근 일부 언론과 단체가 유사한 내용을 반복적으로 제기하며 음해성 주장을 이어가고 있다”며, “이는 단순한 문제 제기를 넘어 조직적인 비방 행위로 볼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유 예비후보 측은 “선거는 정책과 비전으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근거 없는 의혹 제기와 정치공세로 선거를 혼탁하게 만드는 행위에 대해서는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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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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