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타파인) 이상선 기자 = 설 명절을 앞두고 남원시의회가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과 군부대를 잇따라 찾으며 이웃 돌봄 현장을 점검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남원시의회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남원사회복지관을 비롯한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21곳을 순회 방문해 위문품을 전하고, 혹한기 난방 등 시설 운영 전반을 살폈다고 밝혔다.
이번 일정은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을 직접 찾아 위로하고, 복지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을 찾은 김영태 의장과 김한수 부의장은 시설 관계자들과 만나 운영 여건을 점검하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지역 돌봄을 책임지는 종사자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시설 관계자들은 “바쁜 일정에도 직접 찾아와 이야기를 들어줘 큰 힘이 된다”며 현장 소통에 의미를 부여했다.
김영태 의장은 “설 명절만큼은 모두가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올해도 시민 삶의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남원을 만들기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부대 위문은 장병 훈련 일정을 고려해 지난 2월 2일에 앞서 진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