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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의회, 오는 11일 임시회 앞두고 ‘감사후속’·이월사업 정조준

의정 역량 총결집

(남원=타파인) 이상선 기자 = 남원시의회가 제278회 임시회를 앞두고 행정사무감사 후속조치와 이월사업 추진 실태를 핵심 점검 과제로 정하고 회기 준비에 의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5일 남원시의회는 오는 11일부터 열리는 제278회 임시회에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 보고와 2025년도 명시·사고이월사업 추진상황 보고를 청취하고, 시정 전반의 후속 이행 여부를 면밀히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의회는 상임위원회별로 관련 자료를 선제적으로 검토하며 감사 지적사항이 현장에서 실제로 개선됐는지, 제도 보완과 행정 조치가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는지 촘촘히 확인하고 있다.

 

특히 반복 지적사항과 장기 지연 사업은 원인 분석과 개선 대책의 실효성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본다는 방침이다.

 

명시·사고이월사업에 대해서도 예산 편성의 적정성, 사업 지연 사유의 타당성, 향후 추진 일정의 현실성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전문위원과 정책지원관 등과 수차례 실무 협의를 진행하며 주요 사업별 추진 현황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있다.

 

김영태 의장은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이 단순 보고로 끝나지 않고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졌는지 철저히 확인하겠다”며, “이월사업 역시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투입되는 만큼 지연 사유와 향후 계획을 면밀히 점검해 책임 있는 행정이 이뤄지도록 의회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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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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