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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보고로 민심 앞에 선다...이정린 도의원, 오는 1월 10일 성과 공개

(남원=타파인) 이상선 기자 =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정치권의 행보가 빨라지는 가운데, 이정린 전북도의원이 시민 앞에 직접 서는 의정보고회를 열며 의정 성과와 향후 구상을 공개한다.

 

이 도의원은 오는 1월 10일 오후 2시 남원춘향문화예술회관에서 의정보고회를 개최하고, 임기 동안 추진해 온 주요 정책과 지역 현안 대응 성과를 시민들에게 설명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도의회 활동 전반을 투명하게 제시하는 동시에 남원 발전을 둘러싼 과제와 의정 방향을 시민들과 직접 논의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보고회에서는 정책 추진 과정과 성과를 체계적으로 공유하고, 주민들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의견을 청취하는 데 방점을 찍는다.

 

이정린 도의원은 “의정보고회는 의정활동의 결과를 시민께 성실히 보고하고, 남원의 미래를 위해 무엇을 더 고민해야 할지 현장에서 답을 찾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호흡하는 현장 중심 의정으로 남원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의정보고회는 지역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으며, 시민 의견 수렴과 질의응답 시간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이 도의원은 남원시의회 재선 시의원 출신으로, 시의원 재임 당시 현재는 폐교된 서남대학교 정상화를 위한 대책위원회 공동대표를 맡아 현안을 주도하며 지역사회에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 재선으로 전북도의회에 입성해 부의장으로 선출됐으며, 남원 국립공공의대 설립 법안의 신속한 국회 통과를 촉구하는 등 지역 핵심 현안을 중심으로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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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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